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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뫼의 높고도 굳은 뜻으로 | 횐뫼의 높고도 굳은 뜻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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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의 맑고도 깊은 맘으로 | 한가람의 맑고도 깊은 맘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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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우리 쉬임이 없이 | 우리는 배우리 쉬임이 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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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 | 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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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조국의 빛을 더하리 | 배워서 조국의 빛을 더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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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한양 무궁하도록 | 한양 한양 무궁하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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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강산에 빛을 더하리 | 삼천리 강산에 빛을 더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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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깎아서 기둥을 삼고 | 내몸을 깎아서 기둥을 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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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닦아서 섬돌을 삼아 | 내마음을 닦아서 섬돌을 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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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키리 끊임이 없이 | 우리는 지키리 끊임이 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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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 | 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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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서 조국의 힘이 되오리 | 지켜서 조국의 힘이 되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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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한양 무궁하도록 | 한양 한양 무궁하도록 |
2019년 8월 26일 (월) 10:26 판
- 김연준 작사,작곡
- 가사
漢陽大學校校歌碑 횐뫼의 높고도 굳은 뜻으로 한가람의 맑고도 깊은 맘으로 우리는 배우리 쉬임이 없이 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 배워서 조국의 빛을 더하리 한양 한양 무궁하도록 삼천리 강산에 빛을 더하리 내몸을 깎아서 기둥을 삼고 내마음을 닦아서 섬돌을 삼아 우리는 지키리 끊임이 없이 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 지켜서 조국의 힘이 되오리 한양 한양 무궁하도록 지켜서 조국의 힘이 되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