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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7편, 국외 2편 | * 국내 7편, 국외 2편 | ||
* 著 국내 2권 | * 著 국내 2권 | ||
| + | * 『차이나 인사이트 2018』, 유희문 외 31,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기획, 2018 | ||
| + | * 『현대중국경제』, 유희문, 교보문고,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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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일자 <중앙일보> '중국인 마음을 얻어야 한국 기업이 생존한다' 기사에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사회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면서 환경·노동자·소비자·지역사회에 대한 이익을 반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중국 시장에서의 장기적 생존을 도모하는 지름길이다"라고 기고 | # 2015.01.01 일자 <중앙일보> '중국인 마음을 얻어야 한국 기업이 생존한다' 기사에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사회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면서 환경·노동자·소비자·지역사회에 대한 이익을 반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중국 시장에서의 장기적 생존을 도모하는 지름길이다"라고 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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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금) 15:00 기준 최신판
유희문은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 중국학과 교수다.
경력
- 중앙일보기자
- 배재대 부교수
- 미국 스탠포드대학 Hoover연구소
학회활동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 비교경제학회
- 세계지역연구협의회
- 중국학회
연구관심분야
중국지역연구(중국경제)학력: 81, 연세대 졸업84, 대만 국립정치대 중국학석사89, 대만 국립정치대 법학박사(중국경제)
저서
- 국내 7편, 국외 2편
- 著 국내 2권
- 『차이나 인사이트 2018』, 유희문 외 31,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기획, 2018
- 『현대중국경제』, 유희문, 교보문고, 2004
언론활동
- 2015.01.01 일자 <중앙일보> '중국인 마음을 얻어야 한국 기업이 생존한다' 기사에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사회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면서 환경·노동자·소비자·지역사회에 대한 이익을 반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중국 시장에서의 장기적 생존을 도모하는 지름길이다"라고 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