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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논문명 : Psoas muscle fluorine-18-labelled fluoro-2-deoxy-d-glucose uptake associated with the incidence of existing and incipient metabolic derangement |
− | * | + | * 전대원 교수는 ‘요근(허리 근육)의 글루코스(흔히 포도당으로 부르는 대표적인 단당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과 연관성’ 연구를 통해 근육량과 기능 상태가 대사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
− | * | + | * 연구는 [[구리병원]]의 [[핵의학]] [[김지형]]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진행하였다. |
− | * | + | * 연구과정 :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검사한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500명을 추적 관찰하고, 500명의 검진 결과를 분석했다. 전대원 교수팀은 요근과 대사 관련 수치들을 비교했다. |
+ | * 연구 결과 요근이 적다면 대사증후군이 동반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밝혔다. 추적 관찰에 의하면 근육량이 적거나 질이 나쁜 사람들 혹은 염증이 있는 사람들이 향후 대사질환이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ref>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이달의연구자]]</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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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4일 (금) 14:38 기준 최신판
서울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교실 교수이자 대한간학회 신임 연구기획이사이다.
경력
- 2019, 대한간학회 연구기획이사
교내동정
- 2019.10 이달의연구자 선정
연구
요근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발견(이달의연구자 2019.10[1])
- 논문명 : Psoas muscle fluorine-18-labelled fluoro-2-deoxy-d-glucose uptake associated with the incidence of existing and incipient metabolic derangement
- 전대원 교수는 ‘요근(허리 근육)의 글루코스(흔히 포도당으로 부르는 대표적인 단당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과 연관성’ 연구를 통해 근육량과 기능 상태가 대사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 연구는 구리병원의 핵의학 김지형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진행하였다.
- 연구과정 :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검사한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500명을 추적 관찰하고, 500명의 검진 결과를 분석했다. 전대원 교수팀은 요근과 대사 관련 수치들을 비교했다.
- 연구 결과 요근이 적다면 대사증후군이 동반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밝혔다. 추적 관찰에 의하면 근육량이 적거나 질이 나쁜 사람들 혹은 염증이 있는 사람들이 향후 대사질환이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2]
주석
- ↑ <뉴스H>전대원 교수, 요근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찾아내
- ↑ 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이달의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