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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2220-2329 / ywsuh@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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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gncpl.hanyang.ac.kr/frontpage.asp?catalogid=gncpl&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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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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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3 ~ 2003.02 Ph.D., Chemical Engineering (Advisor: Prof. Hyun-Ku Rhee),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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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3 ~ 1999.02 M.S., Chemical Engineering (Advisor: Prof. Hyun-Ku Rhee),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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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3 ~ 1997.02 B.S., Chemical Engineering, Hanyang Universit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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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 ~ 현재 Full Professor,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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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 ~ 2019.02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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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 ~ 2014.02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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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 ~ 2011.02 Senior Research Scientist,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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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 ~ 2006.03 Postdoctoral Fellow (Advisor: Prof. Harold H. Kung), Dept. of Chemical and Biological Eng., Northwestern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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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 ~ 2003.10 BK21 Assistant Research Fellow Research Institute of Engineering Science, Seoul Nat’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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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 [[이달의연구자]]선정
 
* 2018.04 [[이달의연구자]]선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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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연구=
 
=== 미래형 수소자동차 촉매기술 개발 <ref><뉴스H> 2018.04.03 [http://www.hanyang.ac.kr/surl/XveX 미래형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긴 촉매 기술을 개발하다.]</ref>===
 
=== 미래형 수소자동차 촉매기술 개발 <ref><뉴스H> 2018.04.03 [http://www.hanyang.ac.kr/surl/XveX 미래형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긴 촉매 기술을 개발하다.]</ref>===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기존에 에너지로 쓸 수소를 수송할 때는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의 기체형태로 수송한다. 수심 40미터 근방에서 수압이 4~5기압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초고압 압축 기술은 폭발위험이 크다. 근본적으로 부피도 그리 줄어들지 않아 대용량 수송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기존에 에너지로 쓸 수소를 수송할 때는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의 기체형태로 수송한다. 수심 40미터 근방에서 수압이 4~5기압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초고압 압축 기술은 폭발위험이 크다. 근본적으로 부피도 그리 줄어들지 않아 대용량 수송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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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생산 촉매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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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가격과 높은 안정성을 지닌 다공성 구리 촉매 개발과 동시에 리뉴어블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유기성 폐자원 원료에서 리뉴어블 플라스틱 원료로 주목받는 퓨란계 다이올 합성에도 성공했다. 낮은 온도에서 구리를 사용해 반응 표율이 높은 촉매 확보가 중요한 퓨란계 다이올 합성을 위해 물 사용을 억제한 '고상 합성법'을 개발했다. 기존 고가의 귀금속을 사용하는 방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발전된 촉매의 활성과 수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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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고상 합성법'으로 촉매 대량 생산에도 성공해 실제 공정에 사용하는 성형 촉매를 제조하는 기술까지 확보했다. 이후 퓨란계 다이올 합성 연구를 본격화하여 합성한 촉매를 이용해 퓨란계 다이올을 생산하는 촉매 반응을 진행, 100 ℃이하의 온도에서 100% 수율과 장시간 활성이 유지되는 결과를 확보했다. 원료에 존재할 수 있는 다양한 불순물에 대한 영향까지 파악해 원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촉매시스템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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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성과로 생산된 퓨란계 다이올은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등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원료인 폴리올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 특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뉴어블 플라스틱이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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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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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21.07.15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551 서영웅 교수, 친환경 촉매 기술개발 연구를 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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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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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분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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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화학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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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이달의연구자]]

2021년 7월 23일 (금) 16:34 기준 최신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화학공학과 교수이자 그린나노촉매공정 연구실장을 겸하고 있다.

학력

  • 1999.03 ~ 2003.02 Ph.D., Chemical Engineering (Advisor: Prof. Hyun-Ku Rhee),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 1997.03 ~ 1999.02 M.S., Chemical Engineering (Advisor: Prof. Hyun-Ku Rhee),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 1993.03 ~ 1997.02 B.S., Chemical Engineering, Hanyang University, Korea

경력

  • 2019.03 ~ 현재 Full Professor,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HYU
  • 2014.03 ~ 2019.02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HYU
  • 2011.03 ~ 2014.02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HYU
  • 2006.04 ~ 2011.02 Senior Research Scientist,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IST)
  • 2003.11 ~ 2006.03 Postdoctoral Fellow (Advisor: Prof. Harold H. Kung), Dept. of Chemical and Biological Eng., Northwestern Univ.
  • 2003.03 ~ 2003.10 BK21 Assistant Research Fellow Research Institute of Engineering Science, Seoul Nat’l Univ.

동정

주요연구

미래형 수소자동차 촉매기술 개발 [1]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기존에 에너지로 쓸 수소를 수송할 때는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의 기체형태로 수송한다. 수심 40미터 근방에서 수압이 4~5기압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초고압 압축 기술은 폭발위험이 크다. 근본적으로 부피도 그리 줄어들지 않아 대용량 수송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생산 촉매 기술 개발

  • 낮은 가격과 높은 안정성을 지닌 다공성 구리 촉매 개발과 동시에 리뉴어블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유기성 폐자원 원료에서 리뉴어블 플라스틱 원료로 주목받는 퓨란계 다이올 합성에도 성공했다. 낮은 온도에서 구리를 사용해 반응 표율이 높은 촉매 확보가 중요한 퓨란계 다이올 합성을 위해 물 사용을 억제한 '고상 합성법'을 개발했다. 기존 고가의 귀금속을 사용하는 방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발전된 촉매의 활성과 수명을 확보했다.
  • 또한 '고상 합성법'으로 촉매 대량 생산에도 성공해 실제 공정에 사용하는 성형 촉매를 제조하는 기술까지 확보했다. 이후 퓨란계 다이올 합성 연구를 본격화하여 합성한 촉매를 이용해 퓨란계 다이올을 생산하는 촉매 반응을 진행, 100 ℃이하의 온도에서 100% 수율과 장시간 활성이 유지되는 결과를 확보했다. 원료에 존재할 수 있는 다양한 불순물에 대한 영향까지 파악해 원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촉매시스템도 구축했다.
  • 이번 성과로 생산된 퓨란계 다이올은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등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원료인 폴리올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 특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뉴어블 플라스틱이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내매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