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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이에서 지옥의 코스로 악명 높다.한양대 정상으로 가는 다른 길에 비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진 않지만, 벤치가 마련된 쉼터는 해 질 녘 하늘빛을 풍부히 느끼게 해준다. 근처를 드나드는 사람이 적어서 조용하기 때문에 누군가의 아지트이자 캠퍼스 커플들의 안식처이기도 하다.<ref><뉴스H> 2020.03.09 당신의 허벅지와 등굣길을 책임질 계단</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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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양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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