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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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초희의 유려한 시 세계를 국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재구성함
 
*허초희의 유려한 시 세계를 국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재구성함
 
*일반적으로 인물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방식이 아닌 '허초희'의 두 지음인 '이달'과 '허균' 두 사람의 대립되는 관점에서 바라본 당대 시대상과 그 안에서 구축된 '허난설헌'의 시 세계를 표현함. 이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과 시인의 삶을 동시에 담아내 큰 호평을 받음
 
*일반적으로 인물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방식이 아닌 '허초희'의 두 지음인 '이달'과 '허균' 두 사람의 대립되는 관점에서 바라본 당대 시대상과 그 안에서 구축된 '허난설헌'의 시 세계를 표현함. 이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과 시인의 삶을 동시에 담아내 큰 호평을 받음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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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유현석, 안재영, 안유진, 김려원, 최호승, 최석진, 정성일, 양승리 등
 
**정인지, 유현석, 안재영, 안유진, 김려원, 최호승, 최석진, 정성일, 양승리 등

2021년 4월 7일 (수) 11:14 기준 최신판

조선시대 사회적으로 자유롭지 못했던 여성이었지만, 당시 명나라 사신에게 "난설헌의 시는 속된 세상 바깥에 있는 것 같다. 그 시구는 모두 주옥같다."라는 극찬을 받은 천재시인 허난설헌(본명 허초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안유진 연극영화학과 동문이 '허초희'역을 맡았다.

  • 허초희의 유려한 시 세계를 국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재구성함
  • 일반적으로 인물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방식이 아닌 '허초희'의 두 지음인 '이달'과 '허균' 두 사람의 대립되는 관점에서 바라본 당대 시대상과 그 안에서 구축된 '허난설헌'의 시 세계를 표현함. 이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과 시인의 삶을 동시에 담아내 큰 호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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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유현석, 안재영, 안유진, 김려원, 최호승, 최석진, 정성일, 양승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