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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생 임차주택 '반값 중개보수서비스'는 성동구에서 상생협력, 청년 계층 주거안정을 위하여 시행하는 정책이다. 성동구는 지역주민과 LH공사, 대학과 협력하여 5월부터 한양대와 한양여자대학교 재학생이 주거용 주택 임차계약 시 법정 중개보수의 50%만 부담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써 연간 약 2억1천만 원의 학생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관내 중개사무소 123개소가 참여하고 있다.<ref><출처> [[프라이드북2020]]</ref><ref>관련보도 <뉴스H> 2019.06.07 성동구, 한양대생을 위한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시행</ref>
[[분류:학생복지]]
[[분류: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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