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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점심한끼.jpg|섬네일|점심한끼 포스터]]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 시작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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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창업지원단이 연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율이 생각보다 저조해, 고민하던 중 창업아이템이 확실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멘토링 문을 두드리기 주저한다는 점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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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이유
** 점심시간을 활용해 창업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점심한끼 프로그램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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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창업지원단이 연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율이 생각보다 저조해, 고민하던 중 창업아이템이 확실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멘토링 문을 두드리기 주저한다는 점을 알게 됨
* 말 그대로 점심시간(오후 12시 ~ 1시)에 멘토와 함께 부담없이 식사하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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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활용해 창업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점심한끼 프로그램을 기획
* 창업에 막연히 관심을 둔 학생이나, 혹은 창업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두 부류로 나눠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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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점심시간(오후 12시 ~ 1시)에 멘토와 함께 부담없이 식사하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눔
*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한양스타트업톡톡’을 통해 월 2회 공지되며 일자 별 선택지원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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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막연히 관심을 둔 학생이나, 혹은 창업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두 부류로 나눠 멘토링 진행
*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점심한끼는 담당멘토 1명이 비슷한 고민이 있는 여러 멘티를 대상으로 진행. 입문단계인 만큼 창업의 전반적인 주제를 다루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멘토링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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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홈페이지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한양스타트업톡톡’을 통해 월 2회 공지되며 일자 별 선택지원이 가능
* 수 번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해 창업을 시작하면‘All In One’이라는 심화한 점심한끼 멘토링 단계로 넘어감. 'All In One'은 사업자 등록이 된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아이템에 대한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연결해줌. 멘티 1명에 다수의 멘토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창업자가 한번에 다방면의 전문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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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점심한끼는 담당멘토 1명이 비슷한 고민이 있는 여러 멘티를 대상으로 진행. 입문단계인 만큼 창업의 전반적인 주제를 다루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멘토링 이뤄짐
* 2017년 11월에 시작해 2018년 5월까지 총 46회 멘토링을 마침. 약 250명의 학생이 거쳐감<ref>출처 뉴스H 2018.05.02 숨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시간 ‘점심한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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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번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해 창업을 시작하면‘All In One’이라는 심화한 점심한끼 멘토링 단계로 넘어감. 'All In One'은 사업자 등록이 된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아이템에 대한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연결해줌. 멘티 1명에 다수의 멘토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창업자가 한번에 다방면의 전문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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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에 시작해 2018년 5월까지 총 46회 멘토링을 마침. 약 250명의 학생이 거쳐감<ref>출처 뉴스H 2018.05.02 숨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시간 ‘점심한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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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2020년 6월 12일 (금) 10:48 판

점심한끼 포스터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 시작 이유
    • 기존에 창업지원단이 연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율이 생각보다 저조해, 고민하던 중 창업아이템이 확실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멘토링 문을 두드리기 주저한다는 점을 알게 됨
    • 점심시간을 활용해 창업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점심한끼 프로그램을 기획
  • 말 그대로 점심시간(오후 12시 ~ 1시)에 멘토와 함께 부담없이 식사하며 창업에 대한 얘기를 나눔
  • 창업에 막연히 관심을 둔 학생이나, 혹은 창업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두 부류로 나눠 멘토링 진행
  •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한양스타트업톡톡’을 통해 월 2회 공지되며 일자 별 선택지원이 가능
  •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점심한끼는 담당멘토 1명이 비슷한 고민이 있는 여러 멘티를 대상으로 진행. 입문단계인 만큼 창업의 전반적인 주제를 다루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멘토링 이뤄짐
  • 수 번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해 창업을 시작하면‘All In One’이라는 심화한 점심한끼 멘토링 단계로 넘어감. 'All In One'은 사업자 등록이 된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아이템에 대한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연결해줌. 멘티 1명에 다수의 멘토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창업자가 한번에 다방면의 전문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2017년 11월에 시작해 2018년 5월까지 총 46회 멘토링을 마침. 약 250명의 학생이 거쳐감[1]
  1. 출처 뉴스H 2018.05.02 숨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시간 ‘점심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