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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그는 「화려한 휴가」를 만들어 전국 700만 관객을 끌어 모았다. 이 영화로 김 동문은 ‘제1회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감독상’,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의회 최우수예술가상’,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동문은 뉴스H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소재 대부분이 대학생 때의 고민을 통해 생각한 것"이라며 "문학적인 소양과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말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시기가 대학생 때이니 친구와 서로 경쟁하면서 사귀면 삶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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