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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원 교수는 ‘요근(허리 근육)의 글루코스(흔히 포도당으로 부르는 대표적인 단당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 전대원 교수는 ‘요근(허리 근육)의 글루코스(흔히 포도당으로 부르는 대표적인 단당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과 연관성’ 연구를 통해 근육량과 기능 상태가 대사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발생과 연관성’ 연구를 통해 근육량과 기능 상태가 대사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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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는 [[구리병원]]의 [[핵의학]] [[김지형]]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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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과정 :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검사한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500명을 추적 관찰하고, 500명의 검진 결과를 분석했다. 전대원 교수팀은 요근과 대사 관련 수치들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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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결과 요근이 적다면 대사증후군이 동반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밝혔다. 추적 관찰에 의하면 근육량이 적거나 질이 나쁜 사람들 혹은 염증이 있는 사람들이 향후 대사질환이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ref>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이달의연구자</ref>

2020년 7월 8일 (수) 14:41 판

서울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이자 대한간학회 신임 연구기획이사이다.

경력

  • 2019, 대한간학회 연구이사

연구

  • 요근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발견(2019.8)
    1. 전대원 교수는 ‘요근(허리 근육)의 글루코스(흔히 포도당으로 부르는 대표적인 단당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과 연관성’ 연구를 통해 근육량과 기능 상태가 대사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1. 연구는 구리병원핵의학 김지형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진행하였다.
    2. 연구과정 :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검사한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500명을 추적 관찰하고, 500명의 검진 결과를 분석했다. 전대원 교수팀은 요근과 대사 관련 수치들을 비교했다.
    3. 연구 결과 요근이 적다면 대사증후군이 동반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밝혔다. 추적 관찰에 의하면 근육량이 적거나 질이 나쁜 사람들 혹은 염증이 있는 사람들이 향후 대사질환이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1]
  • 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이달의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