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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교수는 나노와이어 형태 마이크로 LED를 제작한 후에 프로그래머블 비접촉 전사 방법을 이용해 화소를 구성하는 공정을 고안했다.
 
*# 김 교수는 나노와이어 형태 마이크로 LED를 제작한 후에 프로그래머블 비접촉 전사 방법을 이용해 화소를 구성하는 공정을 고안했다.
 
*# 나노와이어 형태의 마이크로 LED 소자를 기판에 미리 제작하고 용매에 분산시켜 개별 화소를 준비한다. 용매에 분산된 마이크로 LED 소자는 교류전기 신호로 백플레인(배후 기판) 위 정확한 위치에 배치된다. 직접 옮기는 과정이 아니라서 생산성이 높고 빠르게 전사 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f>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이달의연구자</ref>
 
*# 나노와이어 형태의 마이크로 LED 소자를 기판에 미리 제작하고 용매에 분산시켜 개별 화소를 준비한다. 용매에 분산된 마이크로 LED 소자는 교류전기 신호로 백플레인(배후 기판) 위 정확한 위치에 배치된다. 직접 옮기는 과정이 아니라서 생산성이 높고 빠르게 전사 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f>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이달의연구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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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와이어 기반 마이크로 LED 연구(차세대 디스플레이)’가 2019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 테마 연구지원 과제로 선정

2020년 7월 14일 (화) 13:31 판

ERICA 과학기술융합대학 나노광전자학과 교수이다.

연구

  • 마이크로 LED 활용한 미래 디스플레이 연구 진행 중
    1. 김 교수는 나노와이어 형태 마이크로 LED를 제작한 후에 프로그래머블 비접촉 전사 방법을 이용해 화소를 구성하는 공정을 고안했다.
    2. 나노와이어 형태의 마이크로 LED 소자를 기판에 미리 제작하고 용매에 분산시켜 개별 화소를 준비한다. 용매에 분산된 마이크로 LED 소자는 교류전기 신호로 백플레인(배후 기판) 위 정확한 위치에 배치된다. 직접 옮기는 과정이 아니라서 생산성이 높고 빠르게 전사 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1]
  • '나노와이어 기반 마이크로 LED 연구(차세대 디스플레이)’가 2019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 테마 연구지원 과제로 선정
  • 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이달의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