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전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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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문워크샵]]
 
*[[국제동문워크샵]]
 
*[[졸업전시회]]
 
*[[졸업전시회]]
=외부활동=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글로벌스튜디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공과대학 건축학부 김소영(So Young Kim) 교수와 건축디자인 스튜디오는 전세계 40여 개 건축학교와 함께 학술협력을 벌이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 스튜디오'에 참여했다.
 
 
김 교수의 스튜디오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1년간 런던에 있는 바틀렛 건축학교와 협력했다. 국제역량고도화사업의 두 차례 지원 덕분에 런던과 한국을 오가는 워크샵이 가능했다. 18명의 한양대 ERICA캠퍼스 학생들(3학년 12명, 5학년 6명)과 19명의 Bartlett 학생들이 함께한 이 프로젝트는 11월 10일까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에 전시된다.
 
 
2년마다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건축계와 건축과 학생들의 국경과 문화를 넘어 지식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임재용과 프란시스코 사나인의 지휘 아래 서울시 내 여러 장소에서 정보를 교환하고, 4개의 전시회(Thematic Exhibition, Cities Exhibition, Global Studio, On-site Project)를 통해 도시의 생성과 변화를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중 글로벌스튜디오 세션은 국내외 유명 대학의 우수한 학생과 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테마의 경계를 넓히고 비엔날레 행사에 의미 있는 담론과 내용, 비전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의 테마인 ‘집합도시’는 건축과 도시에 대한 학문적 성취와 전문적 이해관계를 가교화하면서 사회적이고 물리적인 차원에 모두 확고한 기반을 두고 있는 광범위한 연구와 디자인을 요구한다. 이와 같이, 스튜디오에서 생산되는 작품들은 우리의 건축 환경에 형태를 부여하는 사회적 역학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강한 물리적 존재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합 공간은 상호 작용, 침입, 사회적 경계 교환의 많은 창조적 전략을 통해 작동하고 진화한다. 공공을 위해 도시를 재정립하는 규칙, 사회적 합의의 균형을 맞추는 혁신적인 통치 모델과 적극적인 집단적 절차로부터 도시는 혜택을 얻는다.
 
 
  
  

2020년 7월 31일 (금) 11:07 판

소개[1]

건축학전공은 건축물을 창조적인 아이디로 구현하는 학문이다.

  • 5년제 교욱과정
  • 목표 : 세계화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통합지향적인 건축가의 양성

학년별 학습내용

학년 학습 내용
1학년 IC-PBL과비전설계,건축개론,건축제도,미분적분학1, 소프트웨어의이해,아카데믹글쓰기,인공지 능과미래사회,일반물리학1, 건축기본설계,건축표현기법1, 공학입문설계,대학화학,정역학,초급중국어,확률 및 통계
2학년 건축설계1,2, 건축환경 계획론,디지털모델링1, 구조시스템1.2, 주거론,IC-PBL 과취창업을 위한 진로탐색,서양건축사,건축재료및구법,건축조형,학술영어1:통합,학술영어2:글쓰기
3학년 근대건축사,디지털모델링2, 건축설계 3.4, 건축설비시스템,건축정보모델링 1-2, IC-PBL과 역량계발, 건축계획,동양건축사,일반구조,단지계획
4학년 건축표현기법 2, 환경친화건축,건축과사회,건축법규와제도,건축설계 5.6, 도시설계론,한국건 축사,치유환경계획론,건물시스템,건축학전공연구실 심화실습h 2, 건축학캡스톤 디자인1
5학년 건축실무,건축설계 7.8, 현대건축이론,건축학랩 스톤 디자인 2, 건축시공및프로젝트관리,건축학전공연구실심화실습 3-4

주요 활동



졸업 후 진로

건축설계사무소, 건설사 등

필요 자질

  • 문제해결가능한 종합적 능력
  • 형태와 공간을 구상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