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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onsumer Technology Show)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다. 한양대는 2016년부터 참가해 스타트업 혁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CES(Consumer Technology Show)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다. 한양대는 2016년부터 참가해 스타트업 혁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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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월) 16:23 판
CES(Consumer Technology Show)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다. 한양대는 2016년부터 참가해 스타트업 혁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
- 일시 : 2018년 1월 9일(현지시간) ~ 1월 12일
- 장소 : 미국 라스베이거스
- 한양대 스타트업관 위치 : 테크웨스트 샌즈엑스포(Sands Expo)관 G홀(#G52102)
- 내용 : 한양대는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안경렌즈’, ‘IoT 스마트 화재방지 시스템’ 등 학생·동문 창업자가 개발한 7개 혁신제품과 대학 첨단기술 전시.
- 해외 투자기관·글로벌기업으로부터 △IoT 기반 재난방지 시스템 △스마트 운동기기 △증강현실 스마트안경 렌즈 등의 제품을 관심 받았다.
- IoT 기반 재난방지 시스템을 출품한 조영진 로제타텍 대표는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최대 50억원 규모의 투자제안을 받았고, 기술제휴와 제품구매 의사를 가진 국내외 기업들과 세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세계적인 크라우드펀딩 기관인 인디고고에서 스마트 운동기기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인 윤무현 버핏 대표는 “크라우드펀딩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받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가졌다”며 “멕시코, 일본 등의 기업과 최대 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CES에 참가해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렌즈를 새롭게 선보인 김재혁 레티널 대표(산업공학 13)는 애플·마이크로소프트·스냅·매직립 등 다수의 글로벌기업과 업무협력와 투자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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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