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 12번째 줄: | 12번째 줄: | ||
*《지배와 자치》(역사비평사, 2006) | *《지배와 자치》(역사비평사, 2006) | ||
*《식민지의 회색지대》(역사비평사, 2003) | *《식민지의 회색지대》(역사비평사, 2003) | ||
| + | |||
| + | ==각주== | ||
2022년 7월 11일 (월) 15:34 기준 최신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이다.
학력
- 서울대 박사학위
저서
- 《식민국가와 대칭국가》 (소명, 2022)
- 《동아시아로 가는 길》 (책과함께, 2018)[1]
- 이 책은 한국의 근대민족운동사부터 식민지근대와 근대역사학 인식의 한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역사학자 윤해동 교수가 4년 만에 펴낸 단독 저서다.
- 《근대역사학의 황혼》(책과함께, 2010)
- 《지배와 자치》(역사비평사, 2006)
- 《식민지의 회색지대》(역사비평사, 2003)
각주
- ↑ <뉴스H> 2018.04.24 윤해동 교수 『동아시아로 가는 길』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