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한양의 교육과 연구에 융합이 화두다. 이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 진리와 지식에 대한 탐구, 세계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한양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준다.
* '''고전읽기 융합전공으로 인재양성에 깊이를 더하다''' : 고전읽기 융합전공은 한양대학교 교양교육의 목표인 3C(창의, 소통, 통섭)을 중심으로 다이아몬드형 인재양성의 비전에 가장 바탕이고 근간이되는 고전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준비한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단순히 읽기 수준을 넘어 고전을 ‘수행’하고 ‘융합’하는 창조적 경험을 하게 돕는다. 가을 축제에서는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고전 75선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 '''융합로봇시스템학과로 오라''' : 다학제적 역량을 갖추고 산업간 융합 및 신산업창출을 주도할 인간 중심의 교감형 HMI(Human Machine Interaction) 시스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공학, 자연과학, 경영, 인문사회, 디자인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과 안산 사이언스 밸리의 연구진이 참여하며, 해외 대학 및 기업과의 교류는 물론 창업까지 지원한다. * '''차세대 한양융합의료 연구센터, 첫 발걸음을 떼다''' : 차세대 한양융합의료 연구센터는 의료 분야와 다양한 학문간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는 센터로, 공학,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료 분야와 한 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연구를 지원한다. 2014년 초 산학협력단 R&SD(Research & Solution Development) 전략센터를 중심으로 준비하여 5월에는 R&D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가 열렸으며, 11월 5일 드디어 센터 오픈을 알리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 '''한양예술융합센터, 예술을 넘어 대학을 풍요롭게''': 지역 및 기업공동체를 대상으로 학생주도의 문화예술 사회환원사업을 지원하고, 학과 간 융합활동을 통한 열린 교육환경을 마련하며 창작 컨텐츠 연구 개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협력단 산하 교책연구센터로 설립(2014. 11)되어, 지역자선 음악회 등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정부재정지원사업=

편집

2,082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