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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업의 전폭적인 지원==
*융합과 창의(원천)를 특허화하여 창업(사업)화를 추진하는 ‘COPE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창업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COPE는 융합(Convergence), 창의·원천(Originality), 특허(Patent), 사업·창업(Enterprise)의 약자로 융합과 특허를 통한 대학생 창업을 뜻한다. 디자인과공학, 인문학이 각자의 분야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하고 학제간 융합과 기술적 소통이 이뤄져 구호에만 그치고 있던 ‘융합’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2학기부터 ‘특허와 협상’이라는 수업을 통해 특허를 출원해왔다.
*COPE 수업의 원칙은 혁신공식 ‘2+1+1’로, 공학계열 2명, 인문계열 1명, 그리고 디자인 계열 1명이 한 개의 조를 구성하여 진행되며, 현직에 있는 대표변리사가 겸임교수로 지적재산권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기반 특허 및 시연기술을 개발하여,매년 대기업의 첨단기술 및 광고 담당자들을 초빙해 발표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창업복합공간 놀리지 팩토리(Knowledge Factory)를 통해 창업을 시도하려는 학생부터 창업에 뛰어든 동아리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모두에게 더욱 효과적인 소통과 창업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창업오디션’및 ‘창업경진대회’, 창업아이템 PR마켓 ‘창업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창업동아리 활동·성과 보고 및 동아리 간 화합과 교류가 이뤄지는 ‘창업동아리 활동평가 워크숍’, ‘창업캠프’등 다양한 창업 관련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창업프로그램 및 지원은 50여 개의 창업동아리 활동, 2018 매일경제 대학창업지수 평가 5위(서울캠퍼스 6위),2018 창업 학생 수 부문 9위 등 학생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현재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의 준비==
==산학협력 연계체게 구축 및 기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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