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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평가==
* '''기본에 충실한 대학, 성과로 이어지는 든든한 대학 ''' : 8월 23일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모두 최종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대학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을 시행하기 위한 평가다. 한양대는 최근 3년간 △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 기본 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 정성지표를 평가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정원 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정부의 일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8월 23일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모두 최종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3개 분야 ‘최우수’'''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총 5개 가 대상 분야 중 4개 분야에 참가해 3개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대학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을 시행하기위한 평가다. 한양대는 최근 3년간 △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융합전자공학부, 화학공학과는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의 설계·운영을 거쳐 성과 등 기본 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 정성지표를 평가받아 자율개선점검 과정에 이르기까지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계가 원하는 최고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돼 각각 소프트웨어·전자반도체·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정원 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정부의 일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선정됐다.
*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3개 분야 ‘최우수’‘스마트창작터 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17 스마트창작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2014년부터 5년 연속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양대는 수혜자 만족도, 사업화지원 창업기업 성과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창작터는 린 스타트업을 접목시킨 현장 중심의 실전 체험형 창업교육, 사업아이템의 시장성 검증,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의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자를 선발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총 5개* '''2017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 대상 분야 중 4개 분야에 참가해 3개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3위''' : 한국CSR연구소는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전국 154개 사립종합대학교를 대상으로 ‘2017 대한민국 사립대학교 사회책임지수’를 조사해 12월 13일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연세대(3.675점), 성균관대(3.655점),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3.574점), 융합전자공학부영남대(3.431점), 한국기술교육대(3.427점), 한림대(3.416점), 순천향대(3.366점), 가천대(3.365점), 한국외대(3.356점), 경희대(3.327점) 등의 순이었다. 대학사회책임지수는 졸업생 취업률, 화학공학과는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의 설계·운영을 거쳐 교수 논문 성과 점검 과정에 이르기까지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계가 원하는 최고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돼 각각 소프트웨어·전자반도체·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등 실적 위주의 기존 대학평가와 달리 사회적 책임 성과만을 측정하는 새로운 형식의 대학평가다.
'''‘스마트창작터 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17 스마트창작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2014년부터 5년 연속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양대는 수혜자 만족도, 사업화지원 창업기업 성과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스마트창작터는 린 스타트업을 접목시킨 현장 중심의 실전 체험형 창업교육, 사업아이템의 시장성 검증,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의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자를 선발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한다. '''2017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 3위''' 한국CSR연구소는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전국 154개 사립종합대학교를 대상으로 ‘2017 대한민국 사립대학교 사회책임지수’를 조사해 12월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연세대(3.675점), 성균관대(3.655점), 한양대(3.574점), 영남대(3.431점), 한국기술교육대(3.427점), 한림대(3.416점), 순천향대(3.366점), 가천대(3.365점), 한국외대(3.356점), 경희대(3.327점) 등의 순이었다. 대학사회책임지수는 졸업생 취업률, 교수 논문 성과 등 실적 위주의 기존 대학평가와 달리 사회적 책임 성과만을 측정하는 새로운 형식의 대학평가다. * '''국고보조금, 사립대 중 세 번째로 많아''' : 1월 29일 대학교육연구소가 2016년 전국 사립대 국고보조금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대학은 연세대(3,105억 원)였으며, 이어 고려대(2,763억 원), 한양대(2,576576억 원), 성균관대(2,202억 원), 경희대(1,417억 원) 순이었다.
==취·창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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