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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1997년 9월 개소한 창업보육센터는 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건립되었으며, 1999년 2월 29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사업자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2009년 기준 약 40여 개의 처기업이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휴게실, 세미나실, 회의실, 전용주차장 및 구내식당 등 시설을 완비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기술지도를 통해 기업의 산업화, 실용화를 지원하고 창업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및 인력 재교육, 지적재산권 보호, 애로기술 해결, 경영관리 지원, 마케팅전략 수립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의 최초 완공년도는 2003년 5월이며, 2008년 10월에는 2차 RIT센터를 완공하여 그 규모를 확장하였다. 2009년 기준 정밀화학, 기계, IT분야 등에서 80여개 업체, 약 1,000여 명의 인력이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안산캠퍼스 내에 구축된 학연산클러스터 네트워크와의 연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역산업의 애로기술 해결, 지역산업에 대한 매칭펀드 지원, 산학연 공동연구, 인력 상호교류, 산학협력 지원사업 강화 등을 통한 수도권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LG소재부품연구쇼
#*2006년 완공된 LG소재부품연구소는 지하 1층, 지상 7층의 두 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약 600여명의 연구인력이 활동하고 있는 연구소는 안산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비롯한 국책연구기관들과 함께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인근 반월시화공단의 부품·소재업체들과 연계하여 공동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신기술·정보 공유,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클러스터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 이렇게 캠퍼스 내 구축된 인프라는 2003년 10월 6일자 중앙일보에 소개되며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는데, 당시 중앙일보는 “한국판 실리콘밸리 꿈꾼다”라는 제목으로 우리 대학의 클러스터를 소개하며, 국내에서는 사실상 처음 시도되는 클러스터 사업의 가능성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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