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광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다복) |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작품 설명(부착된 안내문) : 다산의 상징동물인 돼지의 형상을 재미있게 변형하여 시각적 즐거움과 추억을 담아내는 의미를 부여하였고,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 다산의 기운을 받아 작품과 하나가 돼는 소통의 장을 표현한 작품이다. | *작품 설명(부착된 안내문) : 다산의 상징동물인 돼지의 형상을 재미있게 변형하여 시각적 즐거움과 추억을 담아내는 의미를 부여하였고,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 다산의 기운을 받아 작품과 하나가 돼는 소통의 장을 표현한 작품이다. | ||
*작가의 설명 :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고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작품과 하나가 되어 체험을 함으로써 작품의 의미를 알아가는 소통의 장을 표현한 작품” | *작가의 설명 :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고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작품과 하나가 되어 체험을 함으로써 작품의 의미를 알아가는 소통의 장을 표현한 작품” | ||
| + | * 기증식 : 2020.07.15 감사패 전달 및 조각상 제막 | ||
2020년 7월 15일 (수) 16:07 판
ERICA캠퍼스 복지관 앞 광장 이름
조형물
다복
2020년 4월 7일 설치된 조각상
- 작품명 : 多福(다복, Much happiness)이다.
- 재료 : 스텐레스 스틸, 화강석
- ERICA 개교 40주년 기념 양태근(중앙대학교 조소과) 교수 기증
- 2016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호주 퍼스 코트슬로 비치에서 개최된 ‘제12회 퍼스 해변조각전’ 출품작(Sculpture by the Sea)
- 작품 설명(부착된 안내문) : 다산의 상징동물인 돼지의 형상을 재미있게 변형하여 시각적 즐거움과 추억을 담아내는 의미를 부여하였고,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 다산의 기운을 받아 작품과 하나가 돼는 소통의 장을 표현한 작품이다.
- 작가의 설명 :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고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작품과 하나가 되어 체험을 함으로써 작품의 의미를 알아가는 소통의 장을 표현한 작품”
- 기증식 : 2020.07.15 감사패 전달 및 조각상 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