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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김응수 교수와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이 함께하는 제106회 밀알음악회</big>''' <ref>뉴스H 기사 http://www.hanyang.ac.kr/surl/OEJ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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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교수와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이 함께하는 제106회 밀알음악회<ref>뉴스H 기사 http://www.hanyang.ac.kr/surl/OEJ0</ref>==
*# 일시 : 2019년 5월 25일(토)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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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5월 25일(토)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세라밀팔레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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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세라밀팔레스홀  
*# 주최 : 밀알음악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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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밀알음악회위원회
*# 후원 : 남서울은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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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 남서울은혜교회
*# 내용 :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와 한양대 출신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앙상블이다. 소나무를 이르는 우리말 ‘솔’로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은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단원들의 마음과, 대표적인 현악기인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선인 G-String(SOL선)처럼 항상 처음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느 뜻으로 ‘SOL’이라 이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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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와 한양대 출신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앙상블이다. 소나무를 이르는 우리말 ‘솔’로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은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단원들의 마음과, 대표적인 현악기인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선인 G-String(SOL선)처럼 항상 처음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느 뜻으로 ‘SOL’이라 이름했다.
*# 프로그램 : J.S.Bach : Double Violin Concerto in d minor(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F.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d minor(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Vivaldi : Four Seasons(사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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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J.S.Bach : Double Violin Concerto in d minor(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F.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d minor(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Vivaldi : Four Seasons(사계) 등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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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 : 무료
  
* '''<big>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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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ref><뉴스H> 2018.04.25 김응수 교수, 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ref>==
*# 일시 : 2018년 4월 30일(월)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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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8년 4월 30일(월) 오후 7시
*# 장소 : 백남음악관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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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백남음악관 콘서트홀
*# 지휘 : [[위찬주]] 관현악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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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 : [[위찬주]] 관현악과 교수
*# 내용 : 한양대 출신들이 주축이 된 앙상블 ‘[[Ensemble SOL]]’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모차르트가 작곡한 5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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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한양대 출신들이 주축이 된 앙상블 ‘[[Ensemble SOL]]’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모차르트가 작곡한 5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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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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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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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6일 (목) 15:29 판

서울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이다

음악회

김응수 교수와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이 함께하는 제106회 밀알음악회[1]

  1. 일시 : 2019년 5월 25일(토) 오후 7시 30분
  2. 장소 : 세라밀팔레스홀
  3. 주최 : 밀알음악회위원회
  4. 후원 : 남서울은혜교회
  5. 내용 :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와 한양대 출신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앙상블이다. 소나무를 이르는 우리말 ‘솔’로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은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단원들의 마음과, 대표적인 현악기인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선인 G-String(SOL선)처럼 항상 처음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느 뜻으로 ‘SOL’이라 이름했다.
  6. 프로그램 : J.S.Bach : Double Violin Concerto in d minor(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F.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d minor(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Vivaldi : Four Seasons(사계) 등
  7. 관람료 : 무료

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2]

  1. 일시 : 2018년 4월 30일(월) 오후 7시
  2. 장소 : 백남음악관 콘서트홀
  3. 지휘 : 위찬주 관현악과 교수
  4. 내용 : 한양대 출신들이 주축이 된 앙상블 ‘Ensemble SOL’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모차르트가 작곡한 5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5. 관람료 : 무료

주석

  1. 뉴스H 기사 http://www.hanyang.ac.kr/surl/OEJ0
  2. <뉴스H> 2018.04.25 김응수 교수, 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