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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출신 5%(1명)'''
 
'''한양대 출신 5%(1명)'''
 
* 2018년 8월 22일 데이터뉴스는 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특수은행 등 총 19개 은행의 최고경영자 2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30%(6명)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단국대와 성균관대가 각 10%(각 2명), 한양대·고려대·경남대·경성대·경희대·농협대·부산대·영남대·전남대가 각 5%(각 1명)로 나타났다. 고졸 출신은 1명이다.
 
* 2018년 8월 22일 데이터뉴스는 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특수은행 등 총 19개 은행의 최고경영자 2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30%(6명)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단국대와 성균관대가 각 10%(각 2명), 한양대·고려대·경남대·경성대·경희대·농협대·부산대·영남대·전남대가 각 5%(각 1명)로 나타났다. 고졸 출신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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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 <뉴스H> 2018.09.06 [http://www.hanyang.ac.kr/surl/Jhlr 은행권 CEO 중 한양대 출신 5%]
  
 
== 로스쿨별 변호사시험 합격률 ==
 
== 로스쿨별 변호사시험 합격률 ==

2020년 8월 10일 (월) 16:58 판

은행권 CEO 

한양대 출신 5%(1명)

  • 2018년 8월 22일 데이터뉴스는 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특수은행 등 총 19개 은행의 최고경영자 2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30%(6명)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단국대와 성균관대가 각 10%(각 2명), 한양대·고려대·경남대·경성대·경희대·농협대·부산대·영남대·전남대가 각 5%(각 1명)로 나타났다. 고졸 출신은 1명이다.
  • 관련 기사 : <뉴스H> 2018.09.06 은행권 CEO 중 한양대 출신 5%

로스쿨별 변호사시험 합격률

한양대 출신 합격률 87.27%, TOP 8

  • 2018년 4월 22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1~7회 변호사 시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별 합격률'에 따르면, 제1회부터 7회까지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자(1만 3097명) 가운데 1만 884명이 변호사시험에 합격, 평균 합격률은 83.10%라고 밝혔다. 한양대는 87.27%의 합격률로 로스쿨 중 여덟 번째 높게 나타났다.
  • 한양대는 제1회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률 94.51%(졸업자 91명, 합격자 86명), 2회 88.54%(96명, 85명), 3회 91.26%(103명, 94명), 4회 87.76%(98명, 86명), 5회 86.41%(103명, 89명), 6회 84.95%(93명, 79명), 7회 73.53%(68명, 50명)로 나타나 누적합격률 87.27%(누적졸업자 652명, 누적합격자 569명)를 기록했다.
  • 로스쿨별로는 연세대가 94.02%의 합격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대(93.53%) △고려대(92.39%), △아주대(91.9%) △성균관대(90.43%) △경희대(87.94%) △인하대(87.54%) △한양대(87.27%) △서강대(87.22%) △이화여대(87.18%) △중앙대(87.09%) △영남대(86.32%) △한국외대(86.32%) △서울시립대(84.80%)가 평균 이상 누적합격률을 보였다.
  • 반면에 평균보다 낮은 11개 로스쿨은 △건국대(81.61%) △전남대(79.8%) △경북대(77.55%)△부산대(77.26%) △충남대(75.69%) △강원대(75.68%) △충북대(72.87%) △전북대(69.62%) △동아대(67.82%) △제주대(67.78%) △원광대(62.6%) 등이다.

100대 기업 CEO

한양대 출신 4명, TOP 4

  •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 조사,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금융사 제외) CEO의 출신학교(학사 이상)를 조사한 결과, 출신학교 정보가 공개된 CEO 92명 중 4명이 한양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 서울대 출신이 13명(1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연세대 각 11명(각 11.9%), 한양대 4명(4.3%), KAIST·조지워싱턴대 각 3명(3.2%), 경희대·부산대·중앙대·충남대·한국외대·USC·스탠포드대·컬럼비아대 각 2명(각 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의 꽃' 1급[1]

한양대 출신 3명, TOP 4

  • 2018년 2월 2일 뉴스핌은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주요 12개 부처 1급 인사 65명을 대상으로 출신대학 조사
  • 서울대 출신이 31명(47.7%)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2명(18.5%), 고려대 11명(16.9%), 한양대 3명(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정기인사 승진자[2][3]

한양대 출신 총 14명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차, LG그룹, 롯데그룹, GS그룹, 금호아시아나)

  • 2018년도 인사에서 한양대 출신 승진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40명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이 5명으로 나타났다.

▲윤부근 CR담당 부회장(서울 공과대학 통신공학 74) ▲김현석 CE부문장 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79) ▲김경준 무선사업부 글로벌CS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통신공학 83) ▲이규필 반도체연구소 메모리TD실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1) ▲정순문 반도체연구소 로직TD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재료공학 80) 등이다.

  • 삼성전기 승진 인사 2명 중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유진영 동문(서울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 80)이 컴퍼넌트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현대차는 21명의 승진자 중 장동철 현대모비스 경영지원 본부장 부사장(서울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83)이 한양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 LG그룹에서는 22명의 승진자 중 한양대 출신은 2명으로, 정찬식 LG화학 ABS사업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공업화학 81)과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전자공학 82)으로 조사됐다.
  • 롯데그룹은 승진자 21명으로, 한양대 출신은 권순학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대표이사 전무(서울 공과대학 건축공학 80)와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회계학 81) 등 2명으로 나타났다.
  • GS그룹에서는 4명의 승진자 중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영학 76)이 승진 인사에 포함돼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조사됐다.
  • 금호아시아나 승진 인사 8명 중 한양대 출신은 이동학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 부사장(서울 공과대학 토목공학 81)과 정희기 금호고속 고속본부장 부사장(서울 상경대학 경제학 83) 등 2명으로 나타났다.

2012~2017년 임용 판사

한양대 출신 30명, TOP 4

  • 2018년 1월 2일 법원행정처가 국회에 제출한 ‘2012년~2017년 신규 임용 법관과 경력 법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새로 임용된 법관 713명 중 한양대 출신이 30명(4.2%)으로 나타났다.
  •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38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27명(17.8%), 연세대 57명(8.0%), 한양대 30명(4.2%), 성균관대 28명(3.9%), 경찰대 14명(2.0%) 등의 순이었다.

삼성전자·LG전자 부사장 이상 승진자[4]

한양대 출신 5명, TOP 3

  • 2017년 12월 조선비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7년 11월 단행한 부사장급 이상 승진 인사(위촉업무 변경자 포함 기준) 52명(삼성전자 41명·LG전자 11명)을 분석.
  • 승진 인사 중 서울대 졸업생이 16명(삼성전자 12명·LG전자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6명, 한양대 5명, 성균관대 4명, 고려대 3명, 한국외대 3명, 경북대(2명), 부산대(2명), 인하대(2명), 홍익대(2명), 서강대(1명), 금오공대(1명), 광운대(1명), 동아대(1명), 해외 대학(3명) 등으로 나타났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