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양 위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새 문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화학공학과 교수이다. 분류:교수 = 동정 = * 2018.04 이달의연구자선정 =연구= === 미래형 수소자동차 촉매기...)
 
1번째 줄: 1번째 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화학공학과]] 교수이다.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화학공학과]] 교수이자 [[그린나노촉매공정 연구실]]장을 겸하고 있다.
[[분류:교수]]
+
*연락처: 02-2220-2329 / ywsuh@hanyang.ac.kr
 +
*홈페이지: http://gncpl.hanyang.ac.kr/frontpage.asp?catalogid=gncpl&language=ko
 
= 동정 =
 
= 동정 =
 
* 2018.04 [[이달의연구자]]선정
 
* 2018.04 [[이달의연구자]]선정
9번째 줄: 10번째 줄: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기존에 에너지로 쓸 수소를 수송할 때는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의 기체형태로 수송한다. 수심 40미터 근방에서 수압이 4~5기압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초고압 압축 기술은 폭발위험이 크다. 근본적으로 부피도 그리 줄어들지 않아 대용량 수송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기존에 에너지로 쓸 수소를 수송할 때는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의 기체형태로 수송한다. 수심 40미터 근방에서 수압이 4~5기압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초고압 압축 기술은 폭발위험이 크다. 근본적으로 부피도 그리 줄어들지 않아 대용량 수송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분류:교수]]
 +
[[분류:화학공학과]]

2020년 11월 12일 (목) 11:42 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화학공학과 교수이자 그린나노촉매공정 연구실장을 겸하고 있다.

동정

연구

미래형 수소자동차 촉매기술 개발 [1]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수소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과 안전성 등 문제점이 남아있다. 기존에 에너지로 쓸 수소를 수송할 때는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의 기체형태로 수송한다. 수심 40미터 근방에서 수압이 4~5기압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초고압 압축 기술은 폭발위험이 크다. 근본적으로 부피도 그리 줄어들지 않아 대용량 수송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서영웅 교수 연구팀이 수소를 대용량으로 가장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 이 신기술로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 <뉴스H> 2018.04.03 미래형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긴 촉매 기술을 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