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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는 압력에 따라 두께가 변하는 센서를 개발하여 센서 간 간섭 없이 조밀한 센서 배열에 성공했다. 추가적으로 압력을 감지하면 스스로 빛을 내는 화학물질을 결합해 촉각 분포를 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ano Letters」에 1월 15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 관련기사: 2020.01.30 <뉴스H> 미세한 세포 움직임까지 감지하는 '3D 촉각 인식장치' 개발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248
== '전분 배터리’로 전기차 주행거리 2배 늘린다(2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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