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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조심』 『석복』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에 이은 '세설신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일침』 『조심』 『석복』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에 이은 '세설신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100편의 글을 ‘마음의 소식’, ‘공부의 자세’, ‘세간의 시비’, ‘성쇠와 흥망으로 나눠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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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편의 글을 ‘마음의 소식’, ‘공부의 자세’, ‘세간의 시비’, ‘성쇠와 흥망으로 나눠 실음

2021년 3월 31일 (수) 11:19 기준 최신판

고요함을 익힌다는 의미의 '습정(習靜)'은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고 듣기를 거부하는 소음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침묵과 고요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로,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출간했다.

  • 『일침』 『조심』 『석복』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에 이은 '세설신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 100편의 글을 ‘마음의 소식’, ‘공부의 자세’, ‘세간의 시비’, ‘성쇠와 흥망으로 나눠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