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교육의 중핵을 이루는 교과로서, 학문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다학제적인 교과목으로 개별 학문을 넘어서는 통합적 지식의 성격을 이해하고 현대 사회의 복합성을 통찰할 수 있는능력을 배양하는 교과목들을 포함한다.
2021년 1학기 기준 약 350여 개의 핵심교양이 운영되고 있다.
*중점교양(필수) : 고전읽기, 글로벌언어와 문학, 소프트웨어
|2||양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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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기준<ref><뉴스H> 2021.05.20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937 '''핵심교양,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ref>==
* 핵심교양은 교육과정 편성 지침에 따라 설강 및 개편 이뤄짐. 교육과정은 4년에 한 번씩 개정
# 수요자 중심
#* 학생들의 수요조사 및 교원 전문성, 6학기 이상 개설 가능 여부
# 경영 효율성
#* 개설될 교양 과목이 타 교양 교과와 중복되는 내용을 다루는지와 강좌의 제한 인원이 지나치게 적지 않은지 심사
# 시대적 사회 요구
#* 융복합 교양 및 4차산업혁명 관련 과목 여부
#* '소프트웨어영역'이 시대적 사회요구 기준에 부합하는 대표적 핵심교양
* 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관장하지 않는 핵심교양의 경우, 단과대학 행정팀에서 개설을 검토한 뒤 강의 계획안 발의
* 이후 창의융합교육원의 교양융합심의위원회에서 1차 심의를 진행
* 심의에 통과하면, 학사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교양 교육과정에 등재
* 각 단과대학에서 개설하는 핵심교양 역시 1차 심의의 단계에서 창의융합교육원의 개설 기준과 부합하는지 확인 거침
* 폐강의 경우 교강사 수급의 문제가 가장 큼. 연속 3학기 이상 개설하지 않은 교과목, 직전 3학기 강의 평가 평균점수가 85점 미만인 교과목도 폐지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