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선정 (출처 : 프라이드북2020)
- 국내의 우수 고등교육시스템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국내 대학이 개발 도상국가 대학의 학과 신설 또는 리모델링, 교수역량 강화, 수원국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돕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한양대는 7년간 연간 1~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탄자니아의 아루샤 공과대의 신재생 에너지 공학 교육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안내
목표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이 개발도상국가 대학의 학과 신설 또는 리모델링, 교수역량 강화, 수원국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돕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우수 고등교육시스템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선정대학
- 한양대, 공주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성균과대, 인제대 등 총 6개 대학
한양대 사업 계획
- 메카트로닉스 및 재료공학 융합 학사 교육과정 개발
- 교수 역량 강화 및 교수 요원 양성
-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적용 현지 실습 및 창업 교육
-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통한 현지 지역 봉사 프로그램
- 지역 내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설치 협력 및 운영
- 에너지 및 적정기술 활용 소규모 창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