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하여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한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교기념식 사례
LINC+ 사업단 사례
6월 4일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6월 10일 참여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중앙대 LINC+사업단(단장 김원용)과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단장 전문수)을 지목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
7월 21일 배충식 KAIST 공과대학장의 지목에 따라 직접 작성한 응원글을 들고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공개하는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김우승 총장이 대학을 대표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