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모형차경진대회
한양대 에이스랩(ACELab)에서 매년 개최하는 모형 자동차 대회로, 여러 센서와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지정된 트랙을 돌아 가장 빠르게 미션을 완수한 팀에게 시상하는 대회이다. 선우명호 교수가 이 대회를 만들었고, 대회장을 맡고 있다.
2019년 대회를 끝으로 종결되었다.
- 대회 공식 홈페이지 : http://race.acelab.org
연도별 주요 적용 기술
- 2003년부터 : 라인 트레이싱(Line tracing) 적용
- 2010년부터 : 스마트 크루주제어(Smart cruise control), 자동 주차(Autonomous parking)
- 2014년 : 차선 유지 제어(Lane keeping control)와 속도 제한 구간(school zone) 도입
- 2015년 : 자율비상제동(Autonomous emergency braking)
- 2016년 : 충돌 회피 (Collision avoidance)
- 2017년 : 점선 차선 검출 (Dashed lane detection)
- 2018년 : 횡단 보도 인식 (Crosswalk detection)
- 2019년[1] : 도심 내 자율주행
- ↑ <뉴스H> 2019.07.11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통해 스마트카 핵심기술 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