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서울캠퍼스) 신입학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한내용으로,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도우미에서 제공하는 한양대 수시전형 안내 플러스 학생부종합전형 편을 정리한 문서이다.
- 파일 :
표지 및 한양대 본관 풍경
학생부종합전형 변천사
학생부종합전형 문서 4.변천사 참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및 사례
평가 요소
-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세붖
평가방법 및 평가절차
학생부종합전형 문서 3.평가 방법 참고
한양대 사자상의 야경
한양대 사자상 참고
FAQ
학적/출결
- 특목고에서 1학년을 마치고 일반고로 전학을 갔는데, 그에 따른 불이익은 없나?
- 학생부종합평가는 학생의 교육환경과 상황을 고려한 평가이기 때문에 전학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다.
- 1학년 때 미흡한 면이 있더라도 매 학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출결사항에서 지각 및 결석 유무에 따른 불이익이 있나?
- 출결사항은 학생부 참고영역으로 지각 및 결석 유무를 평가하는 항목이 별도로 있지 않다.
- 하지만 무단결석, 무단지각이 많거나 그것과 관련하여 학생부상에서 이유와 원인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수상경력
- 수상경력의 개수가 중요한가? 그리고 반드시 교과우수상이 있어야 유리한가? 경시대회, 탐구대회 등의 수상에서 등위는 어떻게 반영되나?
- 수상경력의 개수, 특성 수상의 유무, 수상의 등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 수상경력의 내용과 학생부의 다른 항목과 연계하여 종합·정성 평가한다.
- 학생부 기재요령에 따르면 수상경력의 내용(수상명, 대회명, 활동 내용 등)을 학생부의 다른 영역에 기재하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이는 한양대학교의 횡단평가·연계평가 방식과 배치되는 것이 아닌가?
- 수상경력의 내용이 반드시 학생부의 다른 영역에 나타나야만 횡단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횡단평가는 수상경력의 내용이 아니라 수상경력에 나타난 학생의 역량에 주목한다.
- 해당 역량이 학생부의 다른 영역에서 관찰될 경우 횡단평가가 가능하다.
진로희망 발달사항
- 1,2학년때의 진로희망과 3학년때의 진로희망이 다르다면 평가에 불이익이 있는가?
- 진로희망 발달사항은 학생부 참고영역으로 확인만 할뿐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
- 한양대는 전공적합성이 아닌 계열적합성에 초점을 두어 평가하기에 1,2,3학년 진로희망이 다 달라도 불이익은 없다.
창의적 체험활동
- 동아리활동에서 학업과 관련된 동아리가 아닌 비교과활동 동아리를 하였는데 그에 대한 불이익이 있나?
- 비교과활동 동아리를 했더라도 해당 활동을 통해 학생의 역량이 충분히 드러났다면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 봉사활동의 내용과 시수가 중요한가? 봉사활동 60시간에 채우지 못했다면 감점이 되나?
- 봉사활동 시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지는 않는다.
- 수상, 창체, 세특, 행특에 기록된 학생의 총체적인 봉사, 인성 등에 더 중점을 둔다.
세부능력특기사항
- 학생부종합평가에서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 내신등급을 정략적으로 반영하지 않아도 수상경력,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을 통해 학업역량(종합성취도)을 정성적으로 평가 가능하다.
- 수업과정 및 결과에 대한 부분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통해 충분히 평가 가능하다.
- 같은 내신 등급이라도 해도 고등학교마다 학생의 수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내신의 한계를 정성평가로 보완하고 있다.
- 내신은 평가에서 제외한다고 했는데, 평가 시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 있나?
- 교과성적표는 블라인드 처리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학생이 이수한 교과목 확인 및 과목별 이수인원, 원점수, 등급, 표준편차 등을 확인하고 다른 평가항목과 연계하여 학업역량(종합성취도)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 특정 고등학교에서는 상위권 학생들에 한해서 해당과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기재해주는데, 이런 경우 평가에서의 유·불리는 어떻게 작용하나?
- 한양대 학생부종합평가의 횡단평가(연계평가)의 특성상, 꼭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아니더라도 학생부의 다른 영역(2개 영역 이상)에서 평가지표에 부합하는 주요역량이 나타나있다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다만, 생활기록부상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므로 고등학교의 변화 또한 필요하다.
독서활동
- 일부 대학과는 다르게 독서활동을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독서활동은 주요평가영역은 아니며 참고영역으로 평가에 활용된다.
- 독서활동은 학생의 진로 및 흥미와 연관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본교는 전공적합성을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독서활동에 대한 비중이 적다.
- 독서활동 기재방안도 더욱 단순화되어 학생부상의 내용만으로 유의미한 독서활동 평가가 어렵다.
- 독서활동을 객관적인 평가지표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미흡하다는 정책적 판단을 하고 있지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과목별 수업시간에 탐구주제 및 토론 안건에서 독서역량이 나타날 경우 의미 있게 평가될 수 있다.
행동특성 종합의견
- 행특의 경우 담임선생님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 행특이 실제평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경우 담임선생님께서 1년동안 학생의 모습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항목으로, 학년별 담임선생님의 추천서로 판단하고 해당 항목을 평가한다.
- 다른 평가항목과 달리 인성관련 부분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항목이기에 매우 중요한 평가항목 중 하나이다.
- 재수생의 경우 재학생과 달리 3학년 행특까지 기재가 되어있는데, 3학년 행특도 평가에 반영되나?
- 학생부종합 평가 시 원칙적으로는 3학년 1학기까지 기록된 내용만 평가하므로 3학년 행특의 경우 평반영되지 않ㄴㄴㄷ.
- 다만 3학년 2학기 내용 중 여러 가지 이유(무단 결석 등)로 확인이 필요하고 평가에 반영해야하는 내용이 있다면 참고자료로 평가에 활용한다.
자기소개서
- 학생부 외 평가자료로 자기소개서를 반영할 계획은 없나?
- 자기소개서는 학생이 직접 기록하여 제출하는 기록물이기에 주제 및 내용에 대한 온전한 신뢰 평가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양대는 학생부 외 추가평가요소로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학생부 기재요령
- 앞으로 수상경력 개수 제한, 창체 글자 수 축소 및 자율동아리 기재 제한, 행특 글자수 축소 등 학생부의 정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온전한 종합 평가가 가능한가?
-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학생부 평가방법에 대해서 평가고도화 연구해으며, 학생부의 정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글자 수 제한이 있을 때 그 전과는 어떤 점이 달라졌고, 무엇을 더 강조하고 싶은지’ 등에 대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고교 교사들의 의견이 더욱 필요하다.
- 고도화된 평가방법과 고교와의 소통으로 학생부종합평가에 대한 공정성, 신뢰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학생부 기재 요령의 변화로 인해 학종 서류 평가 시 세특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보나?
- 8-2.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우리 대학의 학생부종합평가에서 이미 중요했다. 2021학년도 역시 세특을 중심으로 한 평가 요소 및 영역 간의 비교/분석 평가에 중점을 두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를 진행할 것이다.
- 학생부 기재 가능 글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교사들은 너무나 다양한 교과활동 및 교내 활동을 선별하거나 요약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학 입장에서 교사들이 학생부에 좀 더 기록해 주었으면 하는 내용이 있나?
- 활동 자체보다는 활동 과정 중 드러나는 학생 개인의 역량에 더 집중해 주었으면 좋겠다.
- 학교생활기록부는 꾸준히 상향 평준화(‘양보다는 질’적인 부분) 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방향에 맞춰 교육과정과 수업에 더 집중하고 이내용이 기록까지 이어지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평가 절차
-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절차에서 종합평가 시 ‘교육 인재상에 근거한 기본 역량평가’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또한, 종합평가에서 지원자 중 일부를 걸러낸 후 심층평가로 넘어가는 것인가?
- 종합평가는 종합성취도와 4대 핵심역량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평가한다.
- 이렇게 종합평가를 통해 검증된 5~7배수 정도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층평가를 한다.
- 종합평가에서 교수 사정관이 참여하여 전공학문관련 자문 및 검토를 하며 심층평가에서도 교수 사정관이 종합역량평가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두 경우 모두 평가하는 학과의 교수가 참여하나?
- 대부분의 교수가 본인 학과 평가를 희망하나, 평가 공정성 확보 등을 위해 본인학과 외의 타 학과를 평가한다.
- 단, 사정관들이 학과별로 평가하기 때문에 학과 내에서 지원자 간의 비교우위 판별은 충분히 가능하다.
-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절차에서 고교방문 및 교사면담을 통해 학생부 내용을 확인했던 실제 사례가 있었는지?
- 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마지막 단계에서 고교방문 및 교사면담을 실시해 오고있다.
- 물리적 여건 상 모든 학생들을 방문해볼 수는 없으나, 평가과정에서 학생부 기재 사항 중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2인 1조의 전임사정관이 고교를 방문하여 작성교사와 면담 후 학생부 내용을 확인한다.
고른기회 전형
- 고른기회 전형 합격생의 지원 자격 별 분포는 어떻게 되는지? (기초생활, 국가보훈, 농어촌, 특성화고교, 특수교육) 고른기회 전형을 자격별로 구분지어 선발할 계획은 없나?
- 고른기회 전형을 자격별로 구분지어 선발할 계획은 없다. 경쟁률 조작 등 지원 자격별로 구분지어 선발 할 때 발생 가능한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 같은 이유로 고른기회 전형은 합격생의 지원 자격 별 분포, 경쟁률 등을 공개하지 않는다.
2015 개정 교육과정
-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후 학생의 교과목 선택 자체가 진로에 대한 능동적 참여를 보여줄 수 있는 상황에서 단위
학교의 운영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이 제한될 경우, 과목 선택이 보장된 고교의 학생과 비교하여 학종 서류평가 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보나요? A 2020학년도 입시 전형계획 설명회에서 제공한 자료 중에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 최종등록자 중 자연계열에서 과 탐Ⅱ과목을 수강한 학생 수를 집계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화학Ⅱ>생명과학Ⅱ>물리Ⅱ>지구과학 Ⅱ’(※중복도 count 함)였습니다. 보통 자연계 학생들이 수능에서는 지구과학Ⅱ를 제일 많이 선택하는 데 반해, 학교 수업 교과목 선택 자체는 내신 성적이 잘 안 나와도 소신 있게 수강하는 학생들이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개정 교육과정 이전의 학생들 중에서 는 교내에 희망하는 과탐Ⅱ 과목 개설이 안 되어 불리한 경우 각 고교 정보를 활용하여 학생이 주어진 교육 환경 안에서 달성한 성취를 충분히 고려하여 평가해 왔습니다. 하지만 개정 교육과정 이후에는 교과목 선택이 보장되 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택과목에 따라 평가 결과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완책 마련을 위해 개별 고교에서는 거점학교 등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다양한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도움 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도 선택 교과목에 따른 평가 반영 여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향후 운영계획
2015 개정교육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
2015 개정교육과정 관련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기본방향
- 기존 학생부종합평가의 전반적인 방향성 및 평가방식은 유지
- 학생 개인의 종합성취도 및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함
- 전공적합성은 평가요소로서 고려되지 않음 (단, 계열적합성은 고려함)
2015 개정교육과정 운영 가이드
- 2015 개정교육과정 운영방향
- 학교별 특성 있는 중점교육과정 운영 (심화·융합과정)
- 과목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통합적 사고가 가능한 교육과정 개발
- 주변학교와의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개발
- 심화 및 심층적인 역량 함양을 위한 소인수 선택과정 운영
- 계열별 선택과목 예시
- 자연계열
- 일반선택 : 독서, 문학,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통계, 영어Ⅰ, 영어Ⅱ,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물리학Ⅰ, 지구과학Ⅰ 등
- 진로선택 : 기하, 화학Ⅱ, 생명과학Ⅱ, 수학과제 탐구, 실용수학, 경제수학,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융합과학 등
- 인문계열
- 일반선택 :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매체, 문학, 수학Ⅰ, 수학Ⅱ, 영어Ⅰ, 영어Ⅱ 등
- 진로선택 : 사회문제 탐구, 생활과 과학, 심화국어, 과학사, 고전과 윤리, 심화국어, 실용영어, 영어권 문화, 경제수학, 고전읽기 등
- 상경계열
- 일반선택 : 독서, 화법과 작문, 문학, 언어와 매체,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통계, 영어회화, 세계지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정보 등
- 진로선택 : 기하, 경제수학, 사회문제 탐구, 창의경영, 영어권 문화, 제2외국어Ⅱ, 진로영어, 수학과제 탐구 등
- 자연계열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역량 및 한양대학교 평가 방향
- 국가교육성정책(교육과정역량)
- 자기관리역량 : 자아정체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진로에 필요한 기초능력과 자질을 갖추어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
- 지식정보처리역량 :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영역의 자식을 축적하고, 처리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
- 창의적 사고역량 : 폭넓은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 기술,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
- 심미적 감성역량 : 인간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
- 의사소통역량 :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능력
- 공동체 역량 : 지역, 국가, 세계 공동체의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가지고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력
- 한양선발정책(학생부 평가역량)
- 자기주도역량
- 비판적고역량
- 창의적사고역량
- 소통협업역량
- 한양발전방향(3S 핵심역량)
- Smart Initiative : 비판적사고역량, 탐구역량, 문제해결역량
- Start Up Initiative : 창의적사고역량, 자기주도역량
- Social Innovation Initiative : 공동체협업역량, 의사소통역량
학생부종합전형 중장기 계획
- 입시 정책과 대학의 자율성 및 공익성
- 입시에서 갖는 대학의 선발권(자율권)의 의미는 1) 생존권 같은 ‘권리’, 혹은 2) 인격체로서 법인의 인권 같은 ‘권리’를 의미한다. 1) 환경변화에 따른 입시제도 변화, 2) '사랑의 실천이란 건학 이념의 한양대 입시 정책 및 입학 후 추수지도 프로그램을 뜻한다.
- 한양대 입학정책의 지향과 목표
- 실용학풍 중시 및 '사랑의 실천’건학이념에 따른 인재 선발
-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 역량 중심, 과정 중심의 평가를 통해 다양한 인재들로 이루어진 건강한 생태계를 지향. 이른바 CEO 사관학교라고 불릴 만큼 미래 사회 리더를 주도적으로 향성.
-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랑의 실천자를 지향. 이러한 노력들이 중등학교 교육과정의 정상화와 공교육의 번영에 이어지길 기대
- 대입의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 : 평가의 단순화, 신뢰성의 제고, 계층별, 지역별 차이를 넘어서는 정보의 공유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 3S 전략을 적용한 혁신적인 입시 프로그램을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