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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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기사 http://www.etnews.com/20180328000115
정부가 스마트헬스케어·자율주행자동차·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미래인재양성에 100억원을 투입하고자, 교육부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사업의 일환이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은 도권·충청권·호남제주권·대경강원권·동남권 5개 권역별로 1개 대학 이상이 포함되며 10개 혁신선도대학은 각 10억원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2018년
- 10개 대학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하여 2018.3. 28에 발표했다. 한양대 외에 선정된 대학은 민대·단국대·한국산업기술대 등 수도권 4곳과 한국기술교육대·한밭대(충청권), 전주대·호남대(호남제주권), 강원대(대경강원권), 부경대(동남권)다.[1]
- 한양대 ERICA 캠퍼스
- '인공지능 협동로봇' 분야로 선정
- 다학제적 혁신 교육모델 (Collaborative AI-Robotics in Engineering)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협동로봇 분야의 실용인재 양성
- 혁신 교수학습법 접목, 실제 환경에서의 로봇 개발 및 검증을 위한 CARE-La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