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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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 당시와는 다르게 연구 및 산학협력 상황, 산학협력단의 운영자금, 정부기관및 외부 관련 기관에서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 및 수용하지 못하여 급변하는 연구 현장의 변화와 치열한 대학 간 경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특히 연구비 중앙관리 인증평가 및 기술지주회사 출범 등으로 산학협력단 조직 내 기능의 조정과 개편이대두되었다. 이에 산학협력단은 조직 운영상의 여러 문제점, 독립법인으로서 장기적인 발전방향, 친연구자 중심의 행정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효율적인행정조직으로 개편하고자 하였다.[1]
목차
기본 방향
연구비 인증제에 대비한 조직 개편
정부의 연구비 중앙관리 인증제 및 등급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연구관리 부서의 조직 통합 및 인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
학술연구처의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최근 산학협력단과의 통합 운영으로 인하여 상 대적으로 축소된 학술연구처의 본래 기능인 학술연구력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 행정지원 부서 분리 및 ERICA캠퍼스 연구진흥 부서의 신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연구자 친화적 연구 행정 조직 개편
협약, 청구 및 성과 등의 분리 운영으로 인하여 많은 불편을 겪었던 연구자 불만 해소를 위해 통합 연구관리 부서의 운영을 도모하여 일원화하고 신속한 연구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업무 효율화를 통한 행정의 질 향상
연구관리 부서의 통합, 기술이전 사업의 분리 독립, 산학협력단 지원부서 독립 운영 등 기능 중심운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함양하는 행정 문화를 정립하고자 하였다.
2010년
- 서울캠퍼스: 산학협력실 연구진흥과, 연구지원과, 산학협력팀을 연구진흥과, 행정총괄팀, 연구지원1과, 연구지원2과, 산학협력팀으로 개편, 기술이전센터, 창업보육센터(서울)를 두도록 개편
- ERICA캠퍼스: 산학협력실의 산학협력팀, 연구지원팀, 공동장비센터는 연구진흥팀, 연구지원팀, 산학지원팀으로 개편, 창업보육센터(ERICA), 공동장비센터를 두도록 개편
- 산학협력사업을 위해 한양기술지주회사, 글로벌기업가센터를 두었음
- 2010년 4월 ‘New Hanyang 2010’ 1차 조직 개편 방침에 따라 산학협력단 연구진흥과를 연구진흥팀으로, 연구지원 1/2과를 연구지원 1/2팀으로 변경
- 2010년 7월 산학협력단 내 공동기기원(서울, ERICA)이 신설, 공동장비센터가 폐쇄
- 2010년 8월 증가하는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 연구지원부서를 확대함과 동시에 서울·ERICA 공동기기원 설립으로 인해 ERICA캠퍼스의 산학지원팀을 폐지하고 부서별 일부 업무를 조정
- 공동기기원으로 업무를 통합 운영하고 ERICA 창업보육센터업무를 ERICA 산학협력팀으로 이관
- 산학협력부단장 체제로 개편하고 산학협력실장을 폐지(본부 부서가 부처장제로 전환됨에 따라 산학협력단도 동일한 체제로 변경)
2011년
- 2011년 2월 산학협력단 행정총괄팀을 경영총괄팀으로 변경하고, 감사팀을 신설
- 2011년 9월 다시 New Hanyang 2020 제2차 조직 개편에 따라, 산학협력단 감사팀 폐지, 서울/ERICA 산학협력단 법인이 분리되었다.
- 2011년 10월 상업등기규칙 제2조(등기기록 등에 사용할 문자 등)에 근거하여 ERICA 산학협력단에서 에리카산학협력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학칙 일부(제85조(산학협력단))를개정
2012년
- 2012년 10월 한양학원 정관을 일부(제92조(본부기관)) 개정하여 학술연구처에 의학연구지원센터를 신설(각 단과대학별로 분산 운영되어 오던 실험동물실의 운영상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2012년 8월 1일자로 기존 부설 연구소였던 의학연구지원센터와실험동물실을 통합하여 산학협력단 산하에 의학연구지원센터를 설치)
- ↑ 한양대학교 요람 2009-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