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본역량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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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을 시행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이다.
2018년 (6/20 발표)[1]
- 전국 323개 대학(일반대 187곳, 전문대 136곳)을 대상으로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실시
- 207개 대학(일반대 120곳, 전문대 87곳)을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는 1단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 한양대학교는 3년간 △교육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기본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 정성지표를 평가 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원감축 권고없이 2019년부터 정부의 일반재정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