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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아시아대학평가(QS Asian University Rankings)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함께 2009년부터 아시아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6개 지표로 평가하는 세계대학평가와 달리 11개의 세분화 된 지표로 대학을 평가함. (▲학계 평가(30%) ▲졸업생 평판도(20%) ▲논문당 피인용 수(10%) ▲박사 학위 소지 교원 비율(5%) ▲외국인 교원 비율(2.5%) ▲외국인 학생 비율(2.5%)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2.5%)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2.5%) ▲교원당 학생 수(15%) ▲교원당 논문 수(10%) ▲국제연구협력(IRN) 10%)

  • 한양대학교는 QS 아시아의 첫 작성인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를 상승시켜옴
  • 2014년 이후, 아시아 상위권 30위 내의 순위를 유지중임.

한양대학교 QS 아시아 순위 변동

  • 2019년 아시아 24위, 국내 6위 (2019. 11. 26 발표) - 전년대비 1계단씩 모두 상승 [1]
  • 2018년 아시아 25위, 국내 7위 [2]
    • 평균 84.9점 : ▲졸업생 평판도(아시아 26위, 92.6점)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26위, 99.6점)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28위, 99점) ▲학계 평가 38위(71.2점) ▲국제연구협력 40위(93.4점) ▲외국인 학생 비율 42위(87.1점) ▲논문당 피인용 수 46위(89.3점) ▲교원당 학생 수 52위(89.3점) ▲박사 학위 소지 교원 비율 68위(93점) ▲외국인 교원 비율 79위(72.2점) ▲교원당 논문수 156위(50.7점)
  • 2017년 아시아 30위, 국내 7위[3]
    • 총 83.8점 :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99.9점, 18위)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96.1점, 28위) ▲졸업생 평판도(94.3점, 26위) ▲교원당 학생 수(92.4점, 40위) ▲박사학위 소지 교원비율(91.7점, 61위) ▲외국인 학생 비율(87.9점, 36위) ▲학계 평가(75.9점, 45위) ▲외국인 교원 비율(56.8점, 63위) ▲논문당 피인용 수(55점, 46위) ▲교원당 논문수(50.2점, 130위)
  • 2016년 아시아 30위, 국내 7위[4]
  • 2015년 아시아 30위, 국내 7위[5]
  • 2014년 아시아 29위, 국내 7위[6]
  • 2013년 아시아 36위, 국내 8위[7]
  • 2012년 아시아 33위, 국내 7위
  • 2011년 아시아 44위, 국내 8위
  • 2010년 아시아 49위, 국내 8위
  • 2009년 아시아 36위, 국내 8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