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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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030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2일 (목) 13:5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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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으로 인류에 선물을 안기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은 학생 중심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임상약학 실무, 제약실무 및 신약개발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하고 윤리적인 약학 인재를 양성하고,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미래 제약 인력 양성 및 약학 - 의학 - 생명공학 융복합 교육을 통한 제약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신약개발을 촉진하기위해 특성화 연구를 추진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를 활성화 하여 산업연구 약사를 양성한다.

  • 소속: ERICA 약학대학
  • 유형: ERICA 대학
  • 영문명: College of Pharmacy
  • 중문명: 药学学院
  • RC행정팀 위치 : 약학관 2층
  • 전화번호: 031-400-5793
  • 홈페이지: http://pharmacy.hanyang.ac.kr/

교육목표

교육이념

  1. 생명의 존엄성을 중시하고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윤리의식과 인성을 갖춘 『실천적 약업인』을 기른다. 
  2.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필수적인 약학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실용적 약업인』을 양성한다. 
  3. 자기 주도적인 학습방법을 통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능동적 약업인』을 양성한다. 
  4. 미래 약학자에게 적합한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약업인』을 육성한다.

교육목적

  1. 학생-중심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약학실무, 제약실무 및 신약개발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하고 윤리적인 약학 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특히, 임상약학과 산업약학 분야에 초점을 둔 전공교과 및 실무실습을 편성하여 양질의 맞춤형 약료서비스 및 제약관리 능력을 지닌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 및 지역공동체의 의료 관리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
  2. 신약개발과 관련된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약학연구자로의 진출을 유도하여 국가경쟁력의 제고에 기여한다.

학과

  1. 약학과

교수진

이름 직급 분야
이철훈 교수 생화학/ 세포생물학
최한곤 물리약학/ 산업약학
최경식 임상약학
류종석 분자생물학
김동욱 약품미생물학
김철영 생약학
임형신 약물학
하정미 의악화학/약화학
유혜현 약품분석
배옥남 예방약학/독성학
남태규 부교수 약품제조화학/ 생유기화학
김진기 약제학
김상성 생리학
김영미 임상약리학
김상미 조교수 임상약학
곽혜영 겸임교수 -
김덕진
김미진
김연흥
김용일
김지현
김해석
김희식
박수혜
박은재
박재현
소용배
오흥설
우종수
윤세나
이경옥
이승헌
전원선
정유진
김진오
송태표
윤인숙
이현수
정진호
조태연
최연화
최영권
최재윤

부속기관 및 기타시설

학생회 및 동아리

  1. 학생회
    • HYUP
  2. 동아리
    • HY- FIVE : 농구 동아리
    • ODD : 댄스 동아리
    • 파레트 : 미술 동아리
    • P.flat : 음악 동아리
    • 커뮤너스 : 봉사 동아리
    • YAKS : 야구 동아리

장학제도

  1. 교내장학
    • 사랑의실천 장학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등록금 100% 감면)
    • 실용인재 장학 :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약학대학 실용인재 장학금 선발내규에 의해 선발)
    • 성적우등 장학 : 약학대학 신입학 일반전형 합격자 중 학년별 석차 상위자 (등록금 100% , 50% 감면)
    • 리더십 장학 : 단과대학 학생회 회장, 부회장/ 단과대학 학생 간부/ 과대표 (약학대학 리더십 장학금 선발 내규에 의해 선발)

연혁

  • 2010년 2월 ERICA캠퍼스 약대 유치 결정. 28년 만에 이뤄진 약대 증설 과정에서 우리대학은 정원 20명을 할당.

MOU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 일시 : 2018년 2월 20일
  • 내용 :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연구 돌입,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경세포 파괴 억제 및 인지기능 개선 효력을 가진 새로운 개념의 First-in-Class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는 아밀로이드와 타우 등 독성 단백질의 뇌 내 생성 또는 축적을 저해하는 기존의 신약 연구방향과 달리, 독성 단백질에 의한 뇌신경세포의 사멸 자체를 억제시킴으로써 인지기능을 개선시키고 퇴행성 뇌질환의 병리학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