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혁신대학 평가(Reuters Top 100: The World'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는 데이터 및 뉴스 서비스 기업인 로이터가 2015년부터 크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협력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100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대학평가이다. 학술(과학)논문과 특허출원의 양, 특허인용영향, 특허의 사업화 결과, 논문의 학술적/상업적 인용 등을 평가해 세계 대학들의 순위를 매긴다.
- 2017년 61위[1]
- 2016년 68위[2]
- 2015년 62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