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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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wndnjs4567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21일 (화) 17:0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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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여러분의 편의를 높이며,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직입니다. 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이 총학생회입니다. 저희는 소위 말하는 엘리트 집단이 아닙니다. 학우 분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는 단체입니다. 언제나, 필요하신 것이 있다면 저희를 찾아주세요. 우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다운 학교를 다닌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최선을다하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식 현황

서울캠퍼스

ERICA캠퍼스

캠퍼스별 활동

서울캠퍼스

2017년도

  • 명칭 : 한마디
  • 주요 공약 : 기숙사 건립, 등록금 인하, 정치참여, 현장 총학생회, HELP 폐지
  • 2017.12. 4 제46회 총학생회 선거결과 구성 실패[1]. 투표율 36.5%로 50%미만 투표율일 경우 학생회칙에 따라 투표함을 개봉할 수 없게 되어 6년만에 총학생회 구성이 되지 않음. 11월 28일에서 30일까지 투표율이 35.17%였고, 하루 연장하여 진행했음에도 투표율 50%를 넘지 못한 것. 더불어 총여학생회 선거도 42.42%로 무산 됨. 공약 등의 문제로 총여 폐지운동이 진행되기도.

총학생회에 바라는 것은?

뉴스H에서 앙케이트 실시[2]

  • 일시 : 2017년 11월 30일 ~ 12월 1일
  • 장소 : 서울캠퍼스
  • 항목 : ▲등록금,입학금 ▲문화(축제 등) ▲수업(HELP) ▲안전(지진 등) ▲기숙사 ▲기타 총 6개 항목(2016년부터 종종 공론화됐던 내용들을 위주로 선별)
  • 참여인원 : 66명
  • 내용 :
  1. 앙케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항목은 '수업'이다. 특히, 지난해 본격적으로 문제제기된 HELP 교과목에 대한 해결을 많은 학생이 바랐다.
  2. 두 번째 선택 항목은 '등록금, 입학금'이다. 특히나 상대적으로 높은 등록금을 지불하는 이공계열 재학생들은 총학생회에서 지속적으로 등록금 이슈에 대해 다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3. 세 번째로 선택된 항목은 경제적 문제에 기반했다. ▲기숙사 항목에 체크한 응답자들은 신축 기숙사 문제가 주변 주민들과의 의견 차도 얽힌 만큼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4. '문화' 항목, 완성도 높은 축제 요구.
  5. '안전' 항목, 지진 등의 재난 안전뿐만 아니라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바라며 총학생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18, 2019, 2020년도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않음

2020년도

  •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투표 진행
  • 선거 마지막날인 27일, 39.63%의 저조한 투표율로 28일까지 연장투표.
  • 최종투표율 44.84%로 절반에 못미쳐 개표 무산
교내관련기사

ERICA캠퍼스

2017년도

  • 명칭 : 새봄
  • 주요 공약 : 기초생활지원 장학금, 수원행 버스 노선 교내 유치, 타학교교류 활성화, 학교 프로그램 연계 커뮤니티 개설, 학생회비 감사제도 공고화

2018년도

  • 명칭 : 숨

2019년도

  • 명칭 : 블룸

2020년도

  • 명칭 : 하랑
  • 주요 공약 : 기숙사 환경개선, 장학제도 세분화와 개편, Mini Festival 기획, 봉사학점 이수제도 다양화 및 소양교육 개선, 홍보 활성화
  • 2019년 11월 26일, 27일에 걸쳐 선거진행. 투표 이튿날 투표율 55.35%달성으로 연장투표없이 28일 개표.
  • 실투표자 4485명 중 3505명의 찬성으로 76.44%의 찬성률로 당선. 반대율과 무효율은 각각 17.37%, 4.19%
  • 세부 활동 내용은 총학생회/ERICA2020 참조

교내관련기사

총·부총학생회 명단

각주

  1. ↑ [SBS] 한양대, 6년 만에 총학생회 구성 실패…투표율 36.5%
  2. ↑ “저는 총학생회가 OO을 해결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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