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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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19.08.07 한양대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및 서울, 구리 부속병원을 서울병원에는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는 첨단 의학연구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 2001년 현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관련의료진과 풍부한 자료 및 생명과학자간의 협력체제를 통해 한국인에 맞는 새로운 치료법과 검사법의 개발로 류마티즘 진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다음 개별 병원들 통합 통칭하는 말로 의료원장 또는 의무부총장이 총괄을 맡는다.
강좌
- 2019년 8월 18일 ‘2019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1]
해외 의료봉사
- 장소 :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
- 2016년
- 일시 : 2016년 1월 9~11일
- 약 1300여 명의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을 치료
- 2018년
- 일시 : 2018년 1월 15~19일
- 가정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의 치과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17명으로 구성
- 2019년
- 일시 : 2019년 1월 14~18일
- 비뇨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
- 2020년
- 일시 : 2020년 1월 14~17일
- 소화기내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의 의사, 간호사, 행정지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