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이미지삽입

뉴스H 내 기사에 이미지 삽입시 주의해야할 가이드라인입니다.

2020년 11월 이전

• 권장 사이즈 : 가로폭 750 픽셀

기준

1. 이미지는 png, gif, jpg만 허용한다. bmp등 이외 불가
2. 기사 본문 삽입 후 임으로 사이즈를 조정하지 않는다. 즉 이미지 원래 사이즈로 배치한다.
   • 원본을 적절한 사이즈로 사전에 기사용으로 조정해 두어야 한다.
3. 일반적으로 가로 기준 750을 넘지 않도록 한다.
4. 세로 기준은 별도로 지정하지 않는다. 다만 과도하게 길어질 경우 용량이 커지거나 로딩에 문제가 생겨 전달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절히 분할해서 사용한다.
5. 증명사진의 사이즈는 가로 기준 150~200픽셀로 하고 문장과 어울리게 삽입한다.
6. 워터마크를 꼭 표시하여 삽입한다. 뉴스H/워터마크 문서 참조
7. 이미지의 가로와 세로 비율을 절대로 깨면 안된다. 원본은 비율에 맞춰 크기(사이즈)만 조정한다.
8. 기사 배치시 이미지가 기사의 흐름(가독성)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대형 이미지 삽입

정교한 이미지, 풍경이 강조되어야 하는 높은 수준의 사진 등 가로 기준 사이즈를 초과하여 삽입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1. 동일하게 이미지 업로드를 시행한다.
2. 삽입된 이미지의 경로를 확인한다.
3. 작은 사이즈로 강제 변경 후 링크를 걸어준다.
4. 이때 링크 대상은 이미지 경로이며, 클릭시 새창이 뜨도록 지정한다.
5. 필요시 사진 설명에 '클릭시 확대 보기'라고 명시해 준다.

이미지 제작/수정시 주의 사항

기사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삽입하도록 해야 한다. 원본 이미지를 기사용으로 수정 작업할 때는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한다.

1. 가로 세로 비율이 깨어지면 안된다.
2. 이미지 수정시 '용량' 기준이 아닌 '해상도' 기준으로 축소 확대해야한다.
   • 용량기준으로 할 경우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화질만 나빠질 수 있다
3. PC화면 또는 모바일 캡처 화면은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축소하여 사용한다.
   • 특히 모바일 캡처의 경우 원본 이미지가 지나치게 크게 저장되므로 확인 후 축소해야 한다.
   • 모바일 캡처의 경우 상단 안내 영역(통신사, 시간 표시)은 삭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