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본역량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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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을 시행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이다.
2021년[1]
- 전국 285개 대학 (일반대 161곳, 전문대 124곳)을 대상으로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실시
- 일반대 136곳, 전문대 97곳을 '2022~2024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ERICA 모두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
- 선정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일반재정지원을 받고, 대학별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 혁신을 비롯한 정원감축을 추진할 계획
2018년 (6/20 발표)[2]
- 전국 323개 대학(일반대 187곳, 전문대 136곳)을 대상으로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실시
- 207개 대학(일반대 120곳, 전문대 87곳)을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 1단계 자율개선대학
- 한양대학교는 3년간 △교육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기본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 정성지표를 평가 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원감축 권고없이 2019년부터 정부의 일반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각주
- ↑ <뉴스H> 2021.08.26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결과 발표... 한양대 兩 캠퍼스 모두 일반재정지원 대상으로 선정
- ↑ <뉴스H> 2018.06.21 서울·ERICA캠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