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버시티 평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 <뉴스H> 2018.10.31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혁신대학 평가', 한양대 6위
2018년부터 중앙일보가 실시하는 '이노버시티‘ 평가는 혁신(Innovation)과 대학(University)을 합친 단어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대상 대학 중 최근 4년(2013~2016년) 발간한 SCI급(과학기술인용색인)논문 수 400편 이상, 총발명 수 200건 이상인 대학 48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2018년 기준)
평가 지표
- 논문 관련 지표 4개(세계 피인용 상위 1% 논문(HCP) 비율, 상위 10% 논문 비율, 분야별 논문 영향력 지수(CNCI), 분야별 상위(25%)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비율)
- 발명 및 특허 관련 지표 4개(전체 발명 수, 논문에 1회 이상 인용된 발명 비율, 발명당 피인용, 특허 중 주요 4개국(미국·중국·유럽·일본)에 출원된 비율)
- 협업(Collaboration) 관련 지표 2개(기업과의 공동 연구 비율, 해외 학자와의 공동 연구 비율)
한양대
- 2018년 : 종합 6위 (579점)[1]
- 전체 발명 건수 3014건으로 48개 평가대상 대학 중 4위
- 세계에서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 논문(HCP) 비율이 0.79%로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