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전기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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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장재영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새로운 열전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헝겊처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열과 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다. 향후 이 소재를 이용하면 체온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해 핸드폰이나 노트북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등 모바일 전자기기의 동력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 논문명 : 논문명 : Brønsted acid Doping of P3HT with Largely Soluble Tris(pentafluorophenyl)borane for Highly Conductive and Stable Organic Thermoelectrics Via One-Step Solution Mixing)
- 에너지 및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지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
- 논문 바로가기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enm.202002521
- <뉴스H> 2020.12.17 장재영 교수,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소재 개발
- 교육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기본연구지원사업-SGER,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