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혁신대학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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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혁신대학 평가(Reuters Top 100: The World'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는 데이터 및 뉴스 서비스 기업인 로이터가 2015년부터 크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협력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100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대학평가이다. 학술(과학)논문과 특허출원의 양, 특허인용영향, 특허의 사업화 결과, 논문의 학술적/상업적 인용 등을 평가해 세계 대학들의 순위를 매긴다.
세계 TOP 100 순위 내 한양대
- 2019년 (10월 23일 발표) - 72위[1]
- 2018년 (10월 11일 발표) - 66위 [2]
- 2017년 -61위, 국내 5위[3]
- 2016년 68위[4]
- 2015년 62위
국내 순위
- 2019 : 포스텍(12위) - 서울대 (29위) - 카이스트 (34위) - 성균관대 (45위) - 한양대 (72위) - 연세대 (76위) // 총 6개 대학
- 2018 : 카이스트(11위) - 포스텍 (13위) - 서울대 (34위) - 성균관대 (39위) - 한양대 (66위) - 연세대 (68위) - 고려대 (75위) - GIST (98위) // 총 8개 대학
- 2017 : 카이스트(6위) - 포항공대(14위) - 서울대(24위) - 성균관대(48위) - 한양대(61위) - 연세대(69위) - 고려대(77위) - 광주과학기술원(83위) // 총 8개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