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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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대학 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2025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나란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에 선정됐다.

  • RISE :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 ‘서울 RISE’는 서울시의 경제·산업 발전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대학과 함께 미래 혁신 성장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함
  • 2025년, 4개 프로젝트 11개 단위사업 공고 및 선정·지원
  • 사업 기간 : 2025년 5월 ~ 2030년 2월(5개년) - 기본 3년(25.5~28.2) + 연장 2년(28.3~30.2)

서울 RISE 사업

서울캠퍼스는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등 총 3개 과제를 수행하며, 5년간 총 195억 원(연 3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기존 교육부 대학지원 6개 사업(28개 대학, 790억원 내외)에 센터 이관 및 사업 수행. 각 대학의 여건과 특성 등을 반영하여 서울시 RISE 프로젝트와 단위과제에 부합하는 자율적 목표 및 계획 수립 추진

서울 RISE 사업 내용

글로벌대학 경쟁력 강화

  1.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2.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
  3. 미래인재 글로벌 역량 강화

서울전략 산업기반 강화

  1.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2. AI/BIO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확산
  3. 창조산업 인재 양성

지역사회 동반성장

  1. 지역 현안 문제 해결
  2. 서울-지방 공유 협력 활성화
  3.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평생직업 교육 강화

  1.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2.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 양성

대학창업 육성

전환사업

교육부 대학지원사업

  •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 전문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 대학 창업교육체제 구축사업
  •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사업 추진 체계

  • (전담조직) 총장 직속 RISE지산학협력단·RISE팀(‘24. 09. 설립)을 기반으로 RISE사업을 총괄하고, 각 RISE 프로젝트의 내실화를 위해 RISE팀·3개 센터 체제 구축
  • (의사결정체계) 한양RISE 단위과제의 단독·컨소시엄 운영, 해외대학·기관과 유기적 협력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3개 위원회, 3개 분과위 설치 운영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 2026년 한양대학교 RISE지산학협력단은 서울시 RISE사업 핵심 과제인 ‘2026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의 일환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내 재학생·교원 창업기업 및 글로벌 진출 준비팀 100여 개사 중 글로벌 시장 적합성, 창업팀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1개사(팀)를 선발했다.
  2. 선정 기업들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 진단, 해외 현지 시장조사보고서 도출, IR 자료 현지화, 잠재 바이어 발굴 및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을 받는다. 해외 현지 프로그램은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Tech 2026)’와 일본 ‘IVS Kyoto 2026’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 기업들은 현지 비즈니스 미팅, IR 데모데이, 투자자 라운드테이블, 기관 방문 등에 참여한다.

ERICA RISE 사업

ERICA캠퍼스는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유형에 선정돼 5년간 총 200억 원(연 40억 원)을 확보했다. ERICA캠퍼스는 ‘HY-RISE’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산학협력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협력해 미래성장산업(G7: 반도체·미래차 등) 및 지역기반산업(GX: 디지털콘텐츠·문화예술 등) 분야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7대 미래성장산업(G7) 육성

ERICA는 아주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공학대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5개 대학이 지‧산‧학‧연‧관‧민 협력의 마중물이 되어, 경기도가 미래성장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자원을 활용해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바이오·신재생에너지·양자·디지털 전환 등 경기도의 7대 미래성장산업(G7) 육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가 올해 초 발표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라이즈, RISE)'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도내 주요 교육 및 연구 선도 대학들이 모여 경기도와 기업, 전문가, 시민을 연결하고, 첨단기술이 변화시킬 지역사회의 미래와 공동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광명시 사업 공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은 지·산·학(지역-산업-대학) 협력체계를 공동 구축해 지역 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 맞춤형 취·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경기도 라이즈 공모 선정 프로젝트 및 단위과제 수행 지원 ▲지역 현안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홍보 지원 ▲기타 경기도 라이즈의 효율적 추진에 필요한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2026년 앵커 연차평가 ‘매우우수’ 및 G-BRIDGE 과제 선정

  1. 2026년 한양대 ERICA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舊 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도내 34개 대학 및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연차평가를 실시했으며, 한양대 ERICA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2. 특히 현장 중심의 특허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지식재산(IP) 및 기술사업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 성과로 연계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한양대 ERICA는 안산시, 광명시 등 지자체 및 지역 혁신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 이와 함께 한양대 ERICA는 일반대 대상 신규 과제인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G-BRIDGE 과제 선정 대학은 향후 4년간 매년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한양대 ERICA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술 실용화와 현장 인력 공급망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과

  • 2025 서울캠퍼스, ERICA캠퍼스 모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에 선정.
    • 관련기사 : <뉴스H> 한양대, 양 캠퍼스 모두 RISE 사업 선정 쾌거… 5년간 395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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