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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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이하 5G센터)는 5세대 이동통신(5G)과 자율주행차·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5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 영문명: HANYANG RESEARCH CENTER FOR AUTONOMOUS VEHICLES
한양대·서울대·아주대와 콘텔라·AM텔레콤·SK텔레콤·르노삼성·유비파이·지오플랜·로보웰코리아·인포웍스·펀진·아센코리아·이씨스 등 11개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장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연혁
- 2017년 9월 15일 개소[1]
- 2017년 9월 김선우 연구센터장 취임
활동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 2019’에서 연구 성과 전시
- 일시 : 2019.04.24 - 2019.04.26
-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 2019’는 대학 ICT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우수 연구성과를 전시하는 포럼으로 올해 19회를 맞는 뜻깊은 행사다. 5G 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포럼 측의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 올해 전시품목은 총 6개로 ‘무인이동체 협력 측위 및 자율주행’, ‘드론 군집 비행 보조용 사물 인식 데모’, ‘CHEM VR LIBRARY’, ‘시네마틱 VR <고백>’, ‘물체 인지 동영상’, ‘Hybrid V2X 단말’이다.
- 관련 기사
- <뉴스H> 2019.05.01 5G 기술을 이용한 연구 성과 전시 (카드뉴스)
- <뉴스H> 2019.04.24 한양대, ICT 미래인재포럼 2019 참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 2018’참가
- 일시 : 2018.05.23 - 2018.05.26
- 장소 : 서울 강남구 코엑스
- ‘우리가 대한민국의 ICT를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각각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다.
- 한양대는 무선 네트워크 기반 드론 자율주행, 가상현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simulator) 등의 연구 결과물을 전시하였다.
- GPS나 동작 인식 기술 없이도 드론에 내장된 센싱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실내 자율비행하는 드론 군집 쇼를 국내 최초로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것이다.
- 관련 기사
- <뉴스H> 2018.05.18 한양대, ICT 미래인재포럼 2018 참가
- <뉴스H> 2018.05.31 한양대, 국내 최초 드론 실내 군집비행 기술 선보여
관련기사
- [한국경제] 2021.10.19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5G·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
각주
- ↑ <뉴스H> 2017.09.15한양대, 5G·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