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
- 사법고시에서 2011년 45명이 최종합격하면서 전체 대학 중 5위를 차지
- 이로써 1,089명의 누적 합격자를 기록하며 법조인 배출에서 국내 대학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음
공인회계사
-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총 54명이 합격하며 6위를 차지
변리사
- 2011년 변리사 시험에서는 무려 35명이 최종합격해 서울대에 이어 2위를 차지
- 이는 2010년 합격자 수인 15명과 비교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
행정고시
- 행정고시(행정·기술직 포함)에서 총 16명이 최종합격하며 2010년 8명보다 2배 증가
- 행정직은 3명에서 7명으로, 기술직은 5명에서 9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둠
- 특히 기술직에서 임장호 군(공과대·전자통신컴퓨터 4)이 2011년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