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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저력/2011

Wony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7일 (월) 13:48 판

고시

역대 고시 현황은 고시 문서를 참고

사법고시

  • 사법고시에서 2011년 45명이 최종합격하면서 전체 대학 중 5위를 차지
  • 이로써 1,089명의 누적 합격자를 기록하며 법조인 배출에서 국내 대학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음

공인회계사

  •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총 54명이 합격하며 6위를 차지

변리사

  • 2011년 변리사 시험에서는 무려 35명이 최종합격해 서울대에 이어 2위를 차지
  • 이는 2010년 합격자 수인 15명과 비교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

행정고시

  • 행정고시(행정·기술직 포함)에서 총 16명이 최종합격하며 2010년 8명보다 2배 증가
  • 행정직은 3명에서 7명으로, 기술직은 5명에서 9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둠
  • 특히 기술직에서 임장호 군(공과대·전자통신컴퓨터 4)이 2011년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이 됨

기업, 창업

CEO[1]

  • 2011년 한국CXO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대학 기계공학과가 19명의 이공계 출신 CEO를 배출해 단일 학과로는 1위를 기록
  • 그밖에도 우리대학 건축공학과가 9명, 금속공학과 6명으로 각각 6위와 10위
  • 인문사회계 출신까지 모두 고려하면 우리대학은 모두 110명의 CEO를 배출해 전체의 8.8%를 차지, 출신대학 중 4번째로 높은 수치

벤처기업[2]

  • 우리대학 출신이 17명으로 서울대 25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음

기타

  • 4대 그룹 임원 배출에서 서울대와 고려대에 이어 3위
  • 코스닥 상장 법인 CEO 출신 대학에서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3위
  • 현직 증권사 CEO 4위
  • 국내 매출순위 1,000대 기업의 이공계 출신 CEO 452명을 분석한 결과
  •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벤처기업 CEO를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