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예비검사 및 재판연구원 채용, 전국대학 2위
-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중 12명이 예비검사 및 재판연구원으로 채용돼 전국 2위를 기록
- 우리대학은 2012년 초 법무부가 발표한 예비검사 및 재판연구원 채용결과에서 예비검사 4명, 재판연구원 8명이 합격해 총 12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남
- 12명 합격은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중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며, 특히 입학정원 대비 임용률 12%로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중 1위를 기록
각종 국가 고등고시 합격자
- 2012년도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중 우리대학은 41명의 합격생으로 전국대학 4위를 기록, 전체 사법시험 합격자 대비 약 8.1%에 해당하는 비율
- 변리사 시험에서는 2012년에도 20명이 합격, 전국 3위권에 위치
- 2012년도 공인회계사(CPA)시험에서는 71명이 최종합격해 전국대학 5위를 기록
- 2012년도 5급 공무원 공채(행정고시) 행정직군에서는 최종 7명이 합격했으며 기술직군에서는 최종 8명이 합격, 기술직군에서 전국대학 3위를 기록
기업, 창업
코스닥 상장기업 CEO 배출 전국대학 2위
- 2012년 1분기 기준, 1000대 기업 중 코스닥 상장 기업 CEO들의 9.4%인 38명이 우리대학 출신으로 집계
- 전국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인원
- 1000대 기업 내 자동차 및 전자업종에서 종사하는 CEO 중 각각 16.2%와 10.1%의 CEO 들이 우리대학 출신으로,업종 별 1위를 기록
- 매출액 규모 100대 기업 CEO 중에서는 6명이 우리대학 출신으로 전국 대학 중 4위를 기록
- 현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동문(공업경영.59), 포스코건설 부회장 정동화 동문(전기공학.70), 현대제철 부회장 박승하 동문(금속공학.70),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오병욱 동문(기계공학.66), LIG손해보험 회장 구자준 동문(전자공학.70), LG이노텍 사장 이웅범 동문(화학공학.66)이 CEO로 재직 중
수상
- 2012 제4회 국가녹색기술대상에 우리대학이 대학 중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
- 2012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 기술이전 수입 전국 대학 중 1위(우리대학의 기술이전 건수는 40건으로 전체 공동 7위에 불과했으나, 이전 수입으로는 1위를 차지)[1]
2012 한양의 과학기술 10
-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 - 화장품 보존제 독성효과 확인
- 김동립 기계공학부 교수 - 세계최초 스티커형 태양전지 개발
-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 - 인공근육 신소재 개발
- 김태욱 생명과학과 교수 - 기공세포의 분화 조절 원리 규명
- 문봉진 응용물리학과 교수 - 친환경 촉매물질 활성화 기술 개발
- 박원일 신소재공학부 교수 - 그래핀 활용 전기 나노레이저 개발
-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 - 전기자동차용 이차 전지용 양극 소재 개발
- 손현 의학과 교수 - 우울증 관여 조절 유전자 발견
- 전형탁 신소재공학부 교수 - 나노금속 입자 개발
- 채필석 생명나노공학과 교수 - 양쪽석 물질(MNG)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