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상
- 한양학원 설립자 故(고)백남 김연준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하기 위해 백남기념 사업회가 제정한 상(2013. 4. 8. 제정 선언식 개최)
- 3개 분야 포상
- 공학상: 연구 및 기술개발을 통해 실용적 연구 활동에 공헌이 많은 자에게 수상
- 음악상: 백남 선생의 음상을 추구하며 음악분야의 미래 잠재력이 높은 자에게 수상
- 인권봉사상: 한양대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구현하며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자에게 수상
- 공학상 수상자에게는 1억원, 음악상과 인권봉사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원 등 총 2억원의 상금 지급
역대 수상자
- 제1회(2013): 박희재 서울대 교수(공학상), 박영희 작곡가(음악상)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인권봉사상)
- 제2회(2015):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공학상), 이규도 이화여대 명예교수(음악상), 인세반 유진벨재단 회장(인권봉사상)
- 제3회(2017):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공학상), 나영수 한양대 성악과 명예교수(음악상), 메리 로빈슨(Robinson) 전(前) 아일랜드 대통령(인권봉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