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처의 주요 현황과 성과를 정리한 내역으로 요람 2009-2012, 2005-2008을 출처로 한다.
스마트캠퍼스
한양대학교 차세대종합정보시스템 구축
- 2010년 ‘New Hanyang 2020’의 핵심 전략을 효율적으로 보조하고자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
- 이 사업은 경영자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학사·연구·행정 분야에서 최적의 표준 업무 프로세스를 적용하려는 목적에서 기획
- 2010년 사업타당성과 예산을 승인받은 이래,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를 조직
- 2011년 제안명회를 거쳐 ㈜대우정보시스템과 계약(규모:98.8억 원)하면서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
- 2012년 9월까지 모든 시스템 구축을 완료·개방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 3월 우선 구축을 완료한 ‘차세대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개방
- 이후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오픈하고자 했으나 개발업무 증가 등으로 인해 ‘행정 및 연구정보시스템’과 ‘학사정보시스템’의 오픈은 2013년으로 연기
스마트캠퍼스 구현을 위해 SK텔레콤과 MOU 체결
- 2011년 7월 SK텔레콤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
- MOU 체결 결과 한양대 구성원에게 최신 스마트폰을 무상으로 보급할 수 있음
- SK텔레콤으로부터 14억 원의 현물을 기증받아 서울·ERICA 캠퍼스에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
시스템 오픈
한양모바일시스템 오픈
- 학생과 교직원의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업무 및 학습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하여 2012년 2월 ‘한양모바일시스템’을 오픈
- 한양모바일시스템은 학사, 행정, 그룹웨어 모바일서비스와 오픈API서비스, 출입통제서비스 등을 제공하
- 국내 대학 최초로 카툰 컨셉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사용자에게 친숙함과 한양대학교 학생들의 젊은 이미지를 표현
- 편의성을 고려하여 자동로그인, 암호 잠금,인트로 설정, 신분변경, 마이메뉴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
- 최신기술인 jquery mobile과 html5를 사용하여 기종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
- 모바일 시스템은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 2가지 방식을 지원
-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 디바이스에 최적화하였으며, 모바일 웹은 그 외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
차세대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오픈
- 2012년 3월 ‘차세대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오픈
- 스마트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인 이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의 기능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100만 건 이상이던 기존 문서를 변환해서 업무의 지속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
- 다양한 최신 기능을 포함해 편의성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이중화하여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용하도록 함
- 특징
- 새로운 사무관리 규정에 기반하여 교외 기관과 전자문서 유통 기능을 포함
-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재 시스템’을 지원
- 멀티브라우저 지원
- ‘공람’에 ‘결재’개념을 도입해 개인 단위 공람이 가능하도록 지원
- 긴급결재 요청을 위한 SMS 안내 알림기능 지원
- 모든 문서를 본문 검색이 가능하도록 보완한 통합 검색 기능 탑재
- 조직 개편 시 이전 부선의 공문서 열람을 가능하도록 지원
개선 및 활성화
행정 서버 미들웨어 전환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C/S용 미들웨어 전환
- C/S 용 미들웨어를 Entera에서 TMax로 전환하였다. 이로 인해서 서비스 기능 향상 및 시 스템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고, 관리 및 유지 보수의 용이성을 증대하였으며, 동일한 시스템 플랫폼을 사용함으로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였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 소프트웨어를 백업하였고, 시스템 예를 업그레이드(64Bit)하였으며,데이터베이 스를 업그레이드(64Bit ver 12.5)하였다.
- 이로 인해서 고객은 서비스 기능 향상으로 서비스 이용 편리성이 증대
- 내부 프로세스는 관리가 편리해졌고, 전문 적인 관리 툴의 제공으로 편의성이 증대되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 다양하고 동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신규 시스템 도입 시 확장성도 커졌고, 유지 보수가 편리해졌다.
캠퍼스정보통신망 Upgrade
유선 네트워크
- 2006년 서울캠퍼스의 전산망으로 Gigabit Upgrade을 설치. 사용자 PC 연결 속도가 10Mbps에서 100Mbps으로, 인터넷 회선이 255Mbps에서 355Mbps로 바뀌었다.
- 2009년 900Mbps(KT 200Mbps, SK텔레콤 700Mbps)
- 2010년~2011년 1.3Gbps(KT 600Mbps, SK텔레콤 700Mbps)
- 2012년 2.8Gbps(KT 300Mbps, SK텔레콤 500Mbps,SK브로드밴드 2Gbps)
- 인터넷 회선 관리 장비(QoS:Quality of Service)를 기존 1Gbps 장비에서 8Gbps 장비로 교체
무선 네트워크
- 2010년 9월 무선랜 보안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무선 구간의 사용자 데이터 보호
- 2011년 10월 무선랜 UTM(Unified Threat Management)장비를 이중화 구성
- 2011년 11월에는 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해 무선랜 음영지역 해소와 사용자 밀집 지역 보강을 위해 전체 캠퍼스에 54Mbps 무선AP 538대, 00Mbps 무선AP 812대를 도입
홈페이지 개선
- 2010년도부터는 학부 전체 대학의 87개 학과의 학과 탐방 기사를 영문 콘텐츠로 확보하여, 최신의 정보를 대외적으로 소개
- 2011년에는 홈페이지의 국문, 영문 페이지의 디자인을 리뉴얼(기존의 텍스트 중심 디자인에서 이미지 중심 디자인으로),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 등 이용자의 웹 접근 방식이 변화하는 추세를 감안해 대표 홈페이지 방문자수를 지표로 삼는 기존의 방식을 전환
- 2011년 5월 리뉴얼 사이트 오픈
- 2012년에는 메인 페이지에서 ‘플래시’를 제거하는 부분 개편 진행
한양 메일 활성화
- 한양 메일의 회원수는 지난 4년 간 그 수가 매년 6천~7천 명씩 증가.
- 2010년 12월에는 ㈜디프소프트사의 포스티안 제품 으로 메일시스템 솔루션을 교체
정보통신 보안강화
- 2009년에는 인터넷 구간 보안 이중화,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 차단장비, 방화벽 보강을 단행, 사용자 단말의 보안강화를 위해서는 보안 패치관리 소프트웨어 및 백신 소프트웨어 자동설치 기능을 이용해 백신 사용을 의무화
- 2010년부터는 불법소프트웨어 및 침해사고의 주요 대상이 된 학내 운영 서버(대학원 연구실 등)에 대한 관리 절차를 마련해 보안을 강화
처리율, 가용률, 가용성 상승
학사정보시스템 서비스 요청 처리율의 상승
- 학사정보시스템에 대한 서비스 요청 처리율을 높였다.
- 2005년의 서비스 요청 수는 160건 이었고,정상 처리 수(weight=l)는 146건이었고,미처리 수(weight=0)는 14건이었다. 처리율은 91%였다.
- 2006년에는 서비스 요청 수가 141건이 었고,정상 처리 수가 132건이었으며,미처리 수(weight여D)는 9건이었다. 처리율은 94%였다.
- 2007년 96.7%
- 2008년 95.6%
기간계 데이터베이스 가용률의 상승
- 기간계 데이터베이스는 학사 사이베이스를 뜻한다.
- 2005년 기간계 데이터베이스 가용률: 99.17%
- 2006년 기간계 데이터베이스 가용률: 99.94%로 전년에 비해 상승
- 2008학년도의 가용률은 2008학년도 11월 말 기준 99.85%
시스템 가용성 상승
- 시스템 가용성이란 주요 컴퓨터시스템의 가동 시간(하드웨어 장애 및 작업으로 시스템의서비스가 중단된 시간을 제외한 시간)을 계량화한 값
- 시스템 가용성이 매년 상승
- 2005년 시스템 가용성: 연간 장애 시간의 합은 9,485분이었고, 연간 가동 시간은 525,600분 이었다. 따라서 가용률은 100-(100 x 9485/525600) = 98.19%
- 2006년 시스템 가용성: 장애시간은 4,886분이고, 가동시간은 329,760분이었다. 따라서 가용률은 100-(4,886x100/329,760) = 98.5%
- 2007년 시스템 가용성: 장애 시간은 3,383분, 가동 시간은 352,800 분이었다. 따라서 가용률은 100-(3,383x 100/352,800) = 99.04%
- 2008년 시스템 가용성: 100-(3,153x100/10,936,800)= 99.97%
- 2011년 시스템 가용성: 장애시간은 101분이며, 가동시간은 525,499이었다. 따라서 가용률은 100-(101×100/525,499)= 99.980%
- 2012년 시스템 가용성: 장애시간은 26분이며, 가동시간은 535,574이었다. 따라서 가용률은100-(101×100/525499)= 99.995%
네트워크 가용성 상승
- 네트워크 가용성이란 캠퍼스 전산 운용 장비의 하드웨어 장애, 바이러스, 해킹 등에 따라 전산망 장비가 서비스를 중단한 시간을 제외하고 네트워크가 가동한 시간을 계량화한 값이다. 다른 용어로는 정보통신망 가용성이라도 부른다.
- 2005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은 19,231분, 가용률은 100-(19231x100/345600) = 94.43%
- 2006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의 합은 2,319분, 가용률은 100-(2,319x 100/329,760) = 99.2%
- 2007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은 8,764분, 가용률은 100-(8,764x 100/22,226,400) = 99.96%
- 2008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은 2,955분, 가용률은 100-(2,955X100/21,873,600)= 99.98%
- 2009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 1,694분, 가용률은 100-(1694×100/437760)= 99.99%
- 2010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 2,527분, 가용률은 100-(2,527×100/53,085,600)= 99.99%
- 2011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 5,661분, 가용률은 100-(5,661×100/55,188,000)= 99.99%
- 2012년의 네트워크 가용성: 장애 시간 838분, 가용률은100-(838×100/58,501,440)= 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