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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은 국제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제협력처에서는 해외 유수대학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여 교환학생, 교환교수, 학술교류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자매결연 실적

2005~2008 [1]

2005년에는 12개국 37개 대학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2008년에는 13개국 30대학 과 신규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했고, 교류를 진행했다. 2008년의 목표는 원래 20개 대학과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이었으나 협정 체결을 초과로 달성하게 되었다. 국제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세계 속에서 한양대의 위상이 높아졌고 이에 자매결연을 원하는 대학이 늘어난 것이다.

2009~2012[2]

국제협력처는 2009년 이래 500개 대학과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장기 목표로, 매년 30개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단기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2009년에는 21개국 50개 대학과, 2010년에는 28개국 64개 대학과, 2011년에는 30개국 70개 대학과, 2012년에는 10월까지18개국 32개 대학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지난 4년 간 지속적으로 목표 건수를 상회하였으며, 500개 대학 달성 이후에는 ‘자매대학의 수준 관리’ 및 ‘기존 교류 관계 다양화’로 전략을 재조정하였다. 현재 자매결연대학 수는 524개이다.

각주

  1. 한양대학교 백서 2005-2008
  2. 한양대학교 백서 2009-2012